아기장수 우투리 설화


- 날개가 달린 아이가 태어났는데 영웅 혹은 왕이 될 운명


- 왕이 소문을 듣고 두려워서 자객을 보냄


- 맞서 싸우려는 우투리는 엄마한테 콩을 가져와 볶아달라고 함


- 엄마가 볶다가 배고파서 한개 집어먹음.


- 우투리는 볶은콩으로 갑옷을 해 입었는데 그 1개가 부족했던 그 구멍에 활맞아 죽음


- 우투리는 죽기전에 이것저것이랑 같이 어디 묻어주면 3년뒤 부활한다고 엄마한테 알림.


- 3년이 다 되어가던 중 왕이 부활 소문을 듣고 쳐들어감(누가 냈을까)


- 엄마가 협박에 못이겨 무덤 위치를 알랴줌


- 돌로 막혀있음


- 엄마가 협박에 못이겨 돌무덤 여는법도 알랴줌


- 그 안에는 완전군장한 수퍼솔져 군단과 캡틴우투리가 있었는데, 문이 열리자 다 사라짐...

 

 

3년이 되기 하루전이였다고 함.

 

 


ㅅㅂ.. 우투리 엄마랑 소문 낸 새끼들이 빌런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