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단순 상영시간도 짧은편
그러나 ip 파워와 평론가의 역풍(게임을 그대로 옮겨놨다,팬이 아니면 재미없을거다) 수많은 이스터에그 pc없음(있다고하면 마리오보다 피치가 강했다 정도?) 진짜로 보면서 이성은 눈물이 안나오는데 몸은 눈물이 나올려했음 겸사겸사 2예고까지
흥행을 보면 당연히 2는 제작에 착수했을테니 우린 야숨2나 하면서 마리오 영화 2나 기다리자고
걍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는게, 지들딴엔 교훈이니 본인들 사상전파하려고 PC주입하는건 알겠는데 영화나 미디어들은 뭐가됐건 재밌어야 함 90년대 영화들이 아직도 회자되는이유가 사상이니 뭐니 은근 주입되더라도 일단 영화가 재밌으니까 많이 팔린거거든 근데 요즘 작가니 감독이니랍시고 하는 애들은 선민사상에 찌들어서 지들이 메세지를 안던지면 큰일나는것마냥 얘기하는데 얘들은 걍 실력없는애들임 걍 영화가 재미없어 재미없는걸 왜 돈주고봐야함? 이런 단순한 논리를 못읽고 지들끼리만 고요속에 외침 하는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