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감독은 단점이 스튜디오에서  최대한 시키는대로 함.

....?

제발 디즈니는 감독에게 재량권좀 넘겨라

미래에 디즈니에서 인어공주를 흑인이
아닌 캐릭터로 만드는 순간 화이트워싱이니 지랄이니
난리나겠지. 지들이 BLACKED한 건 생각안하고

거절할 수 없는 돈을 줬군.

배우 이름이?

캐러비안 해적은 이미 충분히 PC적이라고봄.
칼립소라던가

인어공주 꼬라지를 보니 감독은 시발 그냥 필름 찍는 기계였네

캐리비안 인어때 ㄹㅇ
몽환적이긴 했음 본능의 유혹해서 잡는 사냥이 아닌 
정말 종을 초월한 사랑에 빠진건가? 
살릴건가 죽일건가 알 수 없는 미묘함의 줄타기
그래서 마지막에 죽였던가 살렸던가 기억이 안나네

솔직히 피부색은 상관없는데 이번 인어공주는 할리 베일리가 노래 빼고는 잘한 게 전혀 없었음. 고로 난 인어공주 거르고 모아나 보려고 함. 어차피 거긴 주인공이 백인도 아니니 피부색 논란도 없거니와 할리 베일리 같지만 않으면 되니.

사무엘 잭슨이 인어공주 역 맡아도 이렇게까지 민심 ㅈ박지 않았음

애초에 어인공주 인맥으로 뽑혔다며

거 혹시 캐리비안이랑 지금꺼  사이에 교통사고나 폭행으로 뇌쪽에 다친적있나

흑인을 쓸거면 저런 흑인을 쓰던가 어차피 할리도 순수 흑인 아니라 혼혈이면서

팩트)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는 점수 좆박은 시리즈 내리막의 시작이다

애초에 감독 자체가 평가가 좋지도 않고 인어공주에 와선 인종차별주의자 드립까지 치면서 호전적으로 굴었는데 웬 되도 않는 짤 들고 와서 올려치기야 ㅋㅋㅋ 애들은 또 무지성 동조하고 있고

저거 극장에서 직관했는데 영화 자체는 별로였지만 (해전씬 없는 캐리비안해적이 말이됨?) 저 인어장면은 ㄹㅇ 개꼴렸음

아니 이게 무슨???! 최소한 인어공주를 위에 캐리비안 시리즈마냥 뽑았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거임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