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야...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화력을 숭상하여...

대장군전은 무려 화강암도 뚫을 정도임(지질학 배워보면 알겠지만 화강암은 강도로 따지면 끝판왕급이라 봐도 무방함)

???: 아니 씨빨 걔네들이 대들보를 쐈다니까요

폭발은안하는건가

저정도의 일을 한다고??

아무리 봐도 하푼임...

와......

로켓에 진심인 한반도... 그 덕택에 북쪽은 대포동, 남쪽은 현무가 나왔다고 하네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아 왜 싸이오닉 스톰 안나오냐고

세계 최초의 120mm 날개안정분리철갑탄
120mm인가? : O
날개로 탄도를 안정시키는가? : O
송탄통에서 분리되는가? : O
장갑을 뚫기 위한 목적인가? : O

나 어렸을 때 저 책 103쪽 굉장히 좋아했는데

"청컨대 화포로 이를 물리치소서"

실제로 탄두 부분에 화약을 넣어 폭발시키는 버전도 있었다고 함.
그놈의 화약 부족 때문에 많이 만들진 못했다고.
회귀 웹소에서 조선시대로 회귀하면 닥치고 염초 대량생산or 인도산 초석 수입 테크 찍는 이유가 다 있었음.

??? : 그러니까 조선이 아직 16세기인데 20세기 마냥 미사일을 쐈다?
그렇다니까요 씨발!

퇴마도 화포로 하는 나라를 무시하지 마라

임진록 안해봤나! 조선의 화력을 책임지는 유닛은 제철소에 나오는 화차랑 대장군포다

근데 저건 그냥 쇳덩이만 날리는 거라 낙하지점에 딱히 뭐 없으면 별 타격 없을듯?
하지만 또 다른 발명품은 비격진천뢰라고, 쇠공이 땅에 떨어지고 잠시 후에 폭발해서 안에 들어 있던 쇳조각들이 주변의 적군들에게 뿌려짐

활의 민족 아니랄까봐 대포에 화살 넣고 쏘노

아니 씨벌 걔네들이 진짜로 대들보를 쐈다니까요?

물리속성

원거리의 민족

해군 나온 게이들은 알텐데 괜히 사관학교 출신들이 이충무공 제독 덕후가 되는게 아님 진짜..

뭔 전투기여 저 시절은 아직 라이트 형제 태어나기도 전이야...

1500~1600년대에 만들어졌다는데?

흘수선 직격하면 좆됄듯ㄹㅇ

K-엑조세

프랑스공화국 열기구부대 있던거 감안해도 200년이나 차이나는데?

속보)방구석 유붕이 피셜 오스만 제국이 페르시아를 격파할때 전투기를 투입한것으로 밝혀져

저거 복원한거 날려보니 400m인가 날라갔다던데

이집트는 우주모함 쓰고 다녔지 ㅇㅇ

무지성 국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저때 남아메리카에선 공허 포격기를 썼다네요 ㄷㄷ

병사들이 포졸복인 게 제일 문제 아님?ㅋㅋㅋㅋㅋㅋ

??? : ㅈㄴ 커다란게 날아와서 배가 한방에 박살이 났습니다! / ??? : 하 이새끼들 또 구라치네;

글 하나 없는 깡계의 부모 숫자가 자연수가 아니라는 건 과학이노

아 또 역사 왜곡하네;;; 저딴거 없고 순신이 형이 이세계 전생 특전으로 드래곤 브레스 쓴거라고

몇번 지구에서 왔냐?

기병대를 잘못 말한거 맞지?

이와중에 왜 병사중에 흰수염끼어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