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 바가지

근데 어쩔거야? 입점 상인더러 나가라고 할 수 있음?

저 한사람만일수도 있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이제 대부분의 문제로 떠오르겠네. 이제 전통시장 = 바가지시장 이미지가 굳어졌을테고 저걸로 인해서 정상적으로 운영하시는분들도 피해볼게 뻔하고... 이제 영양군 전통시장은 바가지전통시장으로 인식이 박히겠네 찾아오는 사람도 줄어들테고 정말이지 지옥같은 엔딩

국내여행하면 개 병신 인식 제대로 심어줬네 ㅋㅋㅋㅋ

그새끼는 영구블랙리스트에 등재시켜서 모든 관광지역에서 밴시켜라
본보기로 제대로 조져야 고쳐짐

ㅋㅋㅋㅋㅋ 영양군 청년 귀촌 및 기타 지역산업 한다? 다 바가지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관계자들 다 부엉이 바위 가라 ㅅㅂ

영양군 이미지 조졌네 ㅋㅋㅋ

한줄요약 : 몰?루 앞으로 우리가 잘할게라고는 말할게

인터넷에서 7만원치 시키면 사람 크기만큼 살 수 있을텐데

잡상인이니까 조질수 있던거지... 자본주의 이익추구 그자체

다이소 과자뿐이야

혐사꾼 해명문도 멀쩡하게 장사하는 사람만 호구 만들겠다는 굳건한 의지가 엿보이던데 ㅋㅋ

근데 진짜 뭔생각으로 7만원 부른건지 궁금
그냥 길가던 호구 잡은것도 아니고 방송촬영하는데

자꾸 전통시장이 점점 인기없어지는 이유가 다 있음...

과자 1.5키로면 양이 어느정도지 몇만원치 할만함?

카메라 돌아가는데 저러는건 뭐 자살이 목적인가? 설마 편집해줄줄 알았던거야?

근데 지자체에서 저걸 왜 사과함?

이대로만 갑시다 이 땅에 모든 축제가 사라지게 ㅋㅋㅋㅋ

전통시장 왜감ㅋㅋㅋ 직장인들 퇴근하고 갈수있기를해~ 주차가 편하기를해~ 아니면 친절하길해~ 특정금액대 이상으로만 사야 카드결제가 되기를해~ 청결하기를해~ㅋㅋㅋㅋㅋㅋ

방송 보면 얼굴에 전화번호까지 다 있었음 ㅋㅋ 적어도 핸드폰 번호는 바꿨을 듯

원래 옛날과자 편의점에서 파는 봉지과자같은거 보다 훨씬 싼걸로 알고있었는데
그거 마라탕처럼 원하는거 골라담아 무게 달아서 파는거잖아 오천원치만 해도 가족이랑 같이 몇일은 먹었던거같은데

한봉지 7만이 말이되냐 가끔 시장가면 한봉지 개큰거에 몇천원에 팔던데

소상공인도 어떻게 보면 언더도그마 아님? 올바르게 영업하지 않는 주제에 밥그릇 잃는다고 하니

노브랜드 가도 저거보다 많이 주겠다

기사가 나와도 뻣뻣하게 대가리쳐들다 이러니 뭐 이미 볼장은 다봤는데 무슨 ㅋ

우리 동네는 적게 산다고 덤으로 더 얹어서 
이제야 양이 보기 편하다고 하시던데 저긴 뭔...

저정도면 사먹는 새끼가 잘못이라고 생각함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