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소플라즈마가 뇌에 침투해서 인간의 자아를 강탈함

아마 지금쯤 되려 "그거 하나 못 참아서 호들갑 떨면서 시댁 개망신 시키는 년"이라고 적반하장으로 투덜대고 있을 듯?

고양이 할큄 증후군

저 검사 18부터는 약물 복용하면서 치료해야함.

75면 고양이랑 같은 방에 한시간만 가둬놔도 죽을수 있을걸?

나도 집먼지 알레르기 때문에 숨통 막혀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거보다 노골적인 알레르기는 어떻게 사나 싶더라....

근데 진짜 저런 알레르기계열은 치료방법이 없음?

근-본 스핑크스랑 푸숑키워라

? : 망할년 어디서 시댁 오기싫어서 그런 같잖은 핑계를.. 어? 진짜네?

알러지는 안 겪어 본 사람들은 이해 못하거든. 온 몸이 부어서 기도가 막혀 숨을 못쉰다는 느낌이 어떤지 모르니까 저런 뻔뻔한 짓을 할 수 있는거지…

알레르기 ㅈ으로 보는건 병신들 종특인가

병신들 꼬장 부리다가 집안이 박살나게 생겼노 남편새끼도 저딴 부모 밑에서 자라서 수준이 똑같고 ㅋㅋㅋㅋㅋㅋ

병신놈 ㅋㅋㅋ

알레르기, PTSD, ADHD...대한민국에서는 생리통보다 못한 취급 아님?

고양이가 인간을 정신병자로 만드는걸까 아님 정신병자들이 고양이를 키우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고양이 키우면 지능이 낮아짐? 아니면 지능이 낮은새끼들이 고양이 키우는거임?

고양이 키워보면 청소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건데 ㅋㅋㅋㅋ
막말로 저 친정사람들이 방문만 해도 여자는 반응온다

반대로 시댁에서 찾아올 생각은 1도 안했겠지?

알레르기를 개좆으로보는 병신들이 가끔있음

고양이 키우면 진짜 정신병이 생기는거 같음 알레르기를 좆으로 보는 병신들도 많고

죽을 고생 하긴 했는데 그래도 걸러서 다행이네

3단계인 나도 고양이 키우면서 밤에 가끔 숨도못쉬고 못잘때 있는데
5단계는 ㅅㅂ 어캐살아있는거냐

저정도면 길거리도 조심하면서 다녀야 하는거 아닌가

고양이 키우는 애들은 살짝 제정신 아닌 경향이 있음
고양이가 하도 지랄 맞은 동물인데, 기르는 놈은 제정신일 리가..
차라리 개하고 같이 키우는 거면 '아! 얘는 천성이 드루이드구나!' 생각하는데 고양이만 키우는 사람 치곤 좋은 사람 많이 못 봄

난 저 아내분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알러지 약을 먹어가면서 까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여자 한 분을 알고 있는데 이해가 안 가더라. 여러모로 대단한 것 같음.

알레르기가 없는사람은 알레르기를 무슨 엄살 편식 이런거로암 진짜 생명이 걸린건데

사람들이 알레르기 존나 만만하게 봄
근데 저정도 수치인데 에피펜같은거 안 들고 다님?

ㄸ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