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서 임산부의 몸으로 증거수집하던 딸의 증언에 의하면 '해바라기 센터'가 가장 큰 원흉.

 

2. 여기서 어떠한 전문성도 없이 '너 성폭행 당한거 맞지? 맞네 맞아' 이 수준의 진술로 강간이 실제 있었다고 증언.

 

3. 이 센터에서 나온 진술만으로 경찰 검찰 법원 모두가 무지성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징역6년 선고까지 프리패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