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에프텔링 가 봤는데 거긴 다 가지고 타더라(아 그리고 이 글은 유럽에서 쓰는 마지막 글임)

죄다 아이폰이네 ㅎㄷㄷ 우리 갤럭시인은 저런짓 안함

난 괜찮을꺼야 ( 자기만 괜찮고, 남은 안 괜찮음 ) ㅋㅋㅋ

안 아깝나 ㅋㅋㅋㅋㅋ
혹시몰라 항상 뭐 빠질만한건 다 빼고 타는디

대가리 순대들어찼노 ㅋㅋㅋ 한국어 이해못하는 족속들이 들고 탔나봄.

코스터같은거 탈때 주머니 지퍼아니먼 ㄹㅇ 날아갈거같은데

10에 8~9는 거진 다 아이폰이네

에버랜드는 그래도 소지품 규정 철저하게 지키지 않나?
기구 출발하기 전에 적발되면 망신좀 당하라고 대놓고 꼽주고
출발하고 나서도 카메라같은데에 잡히면 기구 되감아서 망신줄텐데

그라비티...

옛날? 그 다람쥐바퀴? 라는 관람차처럼 생긴 통에 들어가면 통이 회전하는 놀이기구 있었는데
끝나면 바닥에 동전 천지였었는데 ㅋㅋㅋ

그래도 1년에 15개면 생각보단 적네

위험한 것은 일본처럼 타기전에 금속탐지기 도입해야할듯

핸드폰 들고타도 주머니에 넣고 자크 잠그는데... 걍 빼고 탈까...

폰 떨구는건 병신이 병신짓한거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갤럭시핏은 어떻게 하면 빠지는거임?

비행기 모드 키면 안떨어짐

폰은 주머니에 넣고 잠구고 가방은 꽉잡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