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작중에서 61식 전차는 자쿠의 실드도 못뚫는다

차라리 AMP 슈트 같은 사람 2~3명 정도 높이면 모를까 건담 수준은 너무 비효율적임

그래서 작중에서는 걍 저압포로 만들고 자쿠머신건이랑 동급화력으로 만들어서 병신만들어버림

중력전선 보면 모빌수트 하나 잡는데 전차 몇 대는 희생되던데

건담시드에서는 탱크는 일개 보병만도 못 하던데

대신 궤도가 갈수없는 지형이나 시가전에 유용할듯

근데 보통 저런 모빌슈트들은 동력원이 핵융합이나 그런거라 기존 병기들에 비해 압도적인 출력으로화력과 방어력이 차원이 다른다는 설정일걸
포격 한발 한발이 전함의 주포급이라거나. 그래서 은엄폐 할 필요가 없고 원거리공격도 서로 안박혀서 결국 근접해서 더 출력강한 빔샤벨쓰잖음

뭐해 달려가서 차야지

정작 나온 보행 드론들은 사족보행이랑 무한궤도 ㅋㅋ

골리앗 쓰면됨

자쿠가 탱크에게 집중 포화 맞아 쓰러지는 짤 생각나네 ㅋㅋㅋ

다리 따위는 장식이다

전차가 25cm만 더 높아져도 뭐 전복위험있다느니 피탄면적 넓어져서 ㅈ된다느니 하는데 뭐? 17m높이의 이족보행장비? 뭔 개 병신같은소리냐

???: 다리는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저정도기술력이면 비행늘력을 달아주겠지

저래서 건담은 원래 우주전 사양의 병기라는게 기본설정인 경우가 많음

하지만 간지나죠

특히 우주에서 인간형은 더 의미없는 디자인

로망은 모든 단점을 커버한다

응 AT필드 펼칠게~

자쿠2 의외로 무게 별로 안함. 55톤 정도라 그정도 무게로 18미터쯤 되는 MS 만들고 암만 저압포라지만 61식 전차 주포 막아내는 합금 만들고 연방은 한술 더뜨는 건다리움 합금 만드는거 보면 MS가 당대 신기술 집약체인건 맞는 듯(사실 설정빵꾸지만)

2족보행병기는 대형이든 소형이든 그닥 필요없고 소형 4족보행으로 대체하면 될거 같던데 시가전이면

한국이 sf 불모지인데는 이유가 있음

건담세계관은 눈에 보이는 거리에서 싸워서 격투전이 자주 일어나고, 격투전에 유리한 이족보행 로봇을 쓴다 이거로 알고있는데

탱크에서 쏘는 포는 기스도안나지만 건탱크에서 쏘는 포는 위력적인 병신같은 세계관 ㅋㅋㅋㅋㅋ

하지만 개쩔조

비슷하게 C&C에서는 지상이 타이베리움에 오염 되어서 접촉면적을 줄이기 위해서라는 땜빵 설정이 있는데 그마저도 도저히 무리수다 싶었는지 후속작에서는 오염 상태가 좀 나아졌다고 바로 궤도로 회귀

그래서 초기형 건탱크나 썬더볼트판 건탱크 보면 그냥 탱크임 ㅋㅋㅋ

솔직히 건담만들 기술력으로 탱크나 전투기 만들었으면 훨 효율좋을듯 ㅋㅋㅋ

풀메탈패닉에 나온 설정. 시가전이나 지하수로침투 같이 복잡한 지형은 로봇이 유리, 개활지에선 탱크한테 쳐발림

뭐.. 건담은 우주전 기체라고 생각하면 편허니까

원래 쟈쿠는 우주전을 생각하고만든거니까
지상전은 힘들긴하지
스토리상 연방이 쟈쿠 뺏고 타거나
쟈쿠 몇개 생포해서 그걸 토대로 건담만듬

그치만 워해머 타이탄은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