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가지마라. 그냥 호구되는거임.

대기업제품만 사면된다. 대기업은 최소한의 체면이라도 있어서 저런짓 안한다. 이게 다 자연의 섭리다

유통으로 대체 얼마나 떼먹는 건지 궁금하다 씨발 나라도 개좆만한데 무슨 돈이 그렇게 많이든다고

저런 상인들이 더 역겨운건 약자 코스프레 하면서 
부당하게 이득 취하는거 봐달라고함 

지랄한다 진짜

시발 ㅋㅋㅋ 계곡장사 상대적 떡상하는거 보소

직접 키워 먹자

직접 삶고, 시원한 곳에 자리 마련한 백숙=봉다리에 퍼담은 과자 WWWWWWWWWW
무슨 귀족만 먹을수 있는 초고급 과자냐고

반면....  백주부는  그저 빛 -_ㅠ

하지만 시민단채와의 유착으로 성역

사실 시민단체라고 부르고 실상은 담합에 분탕이나 쳐대는 각종 슈킹단체들 모가지를 모조리 싹둑하면 의외로 빠르게 해결되는 문제긴 한데..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것입니다'
'한우 값이 내려갔으니 유통업자들도 자연스레 가격을 내릴것'

왜 저 백숙이 선녀로 보이지

나도 서비스직하면서 직원,사장들 하는거보면

저딴식으로 장사하는게 대단한줄아는애들많음 

객단가 객수 재방문율 수익율 이 4개중 오직 객단가 하나만 보고 장사하는애들 수두룩
객수 재방문율은 뒷전

유통업에 칼을 대야함 ㄹㅇ 
용/폰/차팔이새끼들도 크게 보면 결국 유통쪽이네

유통을 조져야

저래도 사더라

뭔 군인이 때려잡아 잡을거면 경찰이 잡아야지 미친놈

유통 좀 몇개 남기고 싹다 죽여야한다니깐

젊은새끼들은 청년팔아 호구잡으려하고 늙은새끼들은 전통팔아 한몫챙기려하는구나ㅋㅋ 에라이 셋팔!

말이 지역축제지 니들이 호구재료가 되야 축제가 시작되지않겟니???

담합도 문제이긴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