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줘'

수동적인 갑이라니 세상에 이런 좆같은 경우가 다있어?!

문화적 차이는 인정해야지 하지만 한국여자는 조선역사 대대로 충절하고 지아비를 모시는 그런여인들이아님?

그걸 우리는 보통 미취학 아동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예전엔 여자가 정신연령이 높다고 했는데, 지금은 암만 봐도 남자가 더 높은 거 같음

이게 언제적 방송분이냐? 최근인가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는게 진짜 좆같음

오늘 고기 먹을래? 
-> 헤비해서 싫어
그럼 면먹을래?
-> 그건 너무 라이트 하지않아?

헤비 라이트 ㅇㅈㄹ 걍 떡볶이 먹고싶다, 뭐 먹고싶다 제대로 의사표현 좀 해줬으면

그냥 인생에서 겪는 경험차이 같음. 터키에서는 저러면 남자쪽에서 개무시하거나 지 하고싶은대로 하니까 여자가 표현하는거고. 한국은 친히 뭐 좋아하는지 끝까지 스무고개하면서 찾아줄거아냐. 인생에서 그런게 반복되면 당연히 그게 올바른 생존방식이 되는거지. 안 그런 여자가 돌연변이인거고

자기의 감정을 드러내거나 잘못된 선택을 했을때 자신에게 돌아오는 부정적 피드백-책임에 대해서 회피하려고 죄다 남한테 떠넘기는 이상한행동유형중 하나임. 개시발부모좆같은 행동짓거리중 하나.

572 있는거 보니까 옛날방송 같은데 저때의 인식이 지금까지도 이어지는건 팩트 맞다고 본다

저게 페퇘지년들이 물고 빠는 양남이라 입꾹닫이지 5등 시민이었으면 PD 사과문 나왔닼ㅋㅋㅋ

그런데도 뭐 먹고 싶냐고 하면 모른다, 알아서 내놔라고 대답함.

지금이 저때보다 더 퇴화된거같음

사회전반 여자들이 다 저모양이니 ㅋㅋ

지금 방송 나왔으면 좌표찍혔겠구만..

다들 572 얘기하는데 저 말하는 터키 얘(에네스) 쟤가 더 가관임 ㅋㅋ. 서유럽인으로 속이고 클럽에서 여자 꼬시고 먹버하고 논란일자 터키로 빤스런 침. 572야 말 잘못했지만 대놓고 지가 한건진 모르는데 쟤는 KFC 먹어본놈이라 ㄹㅇ루 저런 말 할 수있는거 ㅋㅋㅋㅋ

그저 터카콜라

한!녀 카운터 에네스 센세 어디계십니까....

막짤하나로 그냥 다 설명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으른돼지년들

철딱서니가없다

갓양남의 팩트꼬집기 ㅋㅋㅋ

말 자체는 틀린 거 없네. 남자가 알아서 지 기분 맞춰주길 바라면서 일부러 애매한 대답만 하며 질질 늘어뜨리는 건 애들도 안 할 짓이지.

연애하면 자기가 '만나주는' 거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진짜 많더라 도무지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가 없음

앞에선 알아서 뒤에선 불평불만 ㅋㅋㅋㅋㅋㅋ 진짜 희대의 명언이다

ㄹㅇㅋㅋ

어릴때부터 꼴에 공추취급 받으면서 버릇을 개좆같이 들여놓으니 어른되서도 그꼬락서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