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즐기려고 PT 넣는 여자들이 많다... 저런 터치 잘 몬하는 트레이너들 인기 없음

하악하악 트레이너 성님덜 내가 갑니다

양아치 (짐)레이너로 봤네

수영강의 한번도 안들어봤나...ㅋㅋㅋㅋ 드럼통몸매에 젖 다 늘어진 아줌마가 강사님 몸 존나 주무르면서 팔,가슴 근육보라고 깔깔거리고 조금이라도 꼬리치거나 야시시한 젊은 여성회원 오면 텃세 존나부리는데...

정말 알고 싶지 않은 세계다...

존예 상대할때나 저러지 존못년 잘못 꼬이면 골치가 이만저만 아픈게 아닐 것 같은데

차피 클럽만 가도 더 잘 대주는 걸레들이 넘쳐나는데 굳이 직장에서 트러블 만들 필요가 없을 것 같긴 함
대신 존예 오면 지들끼리 동물의 왕국 찍을듯

근데 존예들이 저런 트레이너 도움이 필요하나? 몸 만들 줄 아는 몸매인 애들이자너 ㅋㅋ

트레이너 환상만 불어넣는거지
결국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운동도 대충 찌그리면 하는 애들이 많고
그런 애들이 여성 손찌검하다 엄청 경찰서도 가는걸

워터슬라이드에서 자연스럽게 젖 만지는거 자랑이라고 말하고 다니잖아...

밤톨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