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절 왜 없냐

훈련병때 천리행군하고오면 컵라면 준다길래 존나 좋아했는데
존나게 큰 솥에다가 사발면 다 넣고 끓여버려서 밀가루죽을 퍼주더라 씨이발 비닐밥보다 더한 좆같음

리엔필드 개꼴림

해물비빔은 영길리도 거를거다 씨벌것들

생사가 오가는 전장이라 저런게 심했을 듯

아니 참스라서 참피인거냐고ㅋㅋㅋㅋ

"계란볶음밥"

새우튀김
애2미 뒤진 건새우를 쌩으로 튀겨다 배식하는데 아가리에 커터칼 넣고 씹는게 덜 베일 듯

아빠 부시도 일본군의 한끼식량이 될 뻔했다고 함. 참고로 자기 부대원들 다 잡아먹히고 혼자 살아남았음.

양파볶음
초딩때 영양사년이 양파 남겼다고 지랄해싸서 억지로 먹었는데 하교길 다 토함.. 지금도 양파 못먹음

아니 시발 일본 군인들 식인했었음??

아니 소녀전선 짤로 설명해놓고 일본만 좆본인 건 ㅋㅋㅋ

한국군 불행의 음식은 조기튀김, 해물비빔소스, 명순조, 카레짜장밥인데 조기튀김, 해빔소 둘이 ㄹㅇ 개토악질나오게 좆같음

낙지새끼들 베를린에 방공포탑 박아넣은거 몇개는 ㅈㄴ 튼튼하게 만들어서 폭파 작업도 힘들었다 하더라

정액
먹으면 게이가 된다캄

유럽 여행 가서 먹었던 호박스프....뭔 씨ㅡㅡㅡ발 식초를 들이부었는지 존나 셔서 한입 먹고 전부 버림

코다리조림이고 카레고 전부 잘먹었는데 해물소스는 진짜 못먹겠더라

일본은 사케 아닌가? 조종사에게 사케를 먹인다는 건 말 안해도...그 운명은...

난 제일 ㅈ같았던건 고교 시절 밥위에 바다에서 갓 건진듯한 해초를 뿌리고 그위에 계란 프라이와 초장을 뿌려줬는대 시이발 한입 먹는순간 비려서 뒤지는줄 알았다

뭐 다른게 있나? "가지로 만든 모든것"

해병짜장

일본인들은 길가의 풀을 뜯어가면서 싸웠다는군

쇼카콜라는 카페인이 들어간 수준이 아니라 메스암페타민이 포함된 마약성 각성제였음
일본이 히로뽕으로 각성제 효과를 입증해서 나치도 도입한걸로 알고있는데

마가린. 어릴 때 먹었다가 토하고 열나고 병원가서 주사 아프게 맞은 기억이 있어서 아직도 약간 심리적으로 있다는 거 알고 먹으면 좀 그래..

해빔

조개 같은 것들
어릴 땐 잘 먹었는데 어느 날 해 감안된 거 먹었다가 입안에 가아라 왔다간 것 마냥 모래 잔뜩 씹어서 그 뒤로 못 먹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