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기슭에서 자라난 우리

좆같은 red갱이 새끼들

그 요즘은 남침북침도 제대로 모르고 의사(義士)랑 의사(醫師)도 
의미구분 못하는 애들이 대부분인게

저때 힘 써주신 분들 덕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

슬프다

오뚜기 파견 가봤는데 그 부대만 그런건지 밥이 인상적으로 맛있었음

와 진짜 못 먹었군. 그래도 체계가 어느 정도 갖춰진 전투식량이니까 저 정도지 최하층이 먹던 꿀꿀이죽 같은 것은 대체 얼마나 개판일지...

저때도 찬합 안썼구나

그리고 오늘날 실존하는 로자갤과 공산주의자 채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당시 기준으로 식사 시간에는 국군장병들은 늘 행복했다고 함, 일단 흰 쌀밥을 준다는 것 자체 부터가 50년대 기준으로 일본, 중국, 한국 기준에서 엄청 고급 식단 인 거고, 김치에 소금국과 함께 미군들에게 지급되었던 C레이션의 고기스튜 통조림을 반찬 삼아 먹었으니, 70년대 기준으로 잡아도 엄청 호화스럽게 먹는 거였음...... ㅠㅠ

ㅈ같은 짱2깨 새끼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6.25 때였나 기억이 정확히는 안나는데 현역 때 참전용사들의 고충을 체험해보라고 

진짜 맨밥에 소금간만 할수있게 짬이 나온적이 있었음 
어떤놈 대가리에서 나온건진 모르겠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좀 어이가 없음

이 땅을 지키기 위해 그 한 몸 기꺼이 바친 그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사진만 봐도 진짜 상남자들처럼 생겼네

김 정은을 때려 잡고 백골상을 백두산에!

짱 깨ㅅㅂㄹㅇ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