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한/녀야 한/녀!

대법원은 1,2차에서 나온 서류로만 판단하니 이론만으로 하는건 맞지 않을까?

하는 짓이 오죽 병신같으면 그깟 상징물에까지 그런 의미부여를 할까
원예였으면 뽑아버리고 새로운 작물을 심으면 되는데 
그게 아니니까 좆같다

저 동상 제작자가 미래를 내다본거네

한국의 기본법 모든범죄자들은 교화가 가능하다 교화 가능한지 눈으로 보고 판단하고 교화 가능하기에 실직적인 처벌은 하지않겠다

해태눈깔이라는 말도 있을정도니ㅋㅋ저 동상이 오히려 잘 표현하고 있는듯

칼 가지게 만들려면 시민의 기본권인 무장할 권리부터 보장해 주던가. 서양은 왕 앞에 나서려면 기본적으로 칼을 차는 것이 예의였는데 정당성이 결여된 똥양은 뺐었지

한국 사법이 ㅈ같아서 동상이 저래보이는거지
사실 동상에는 별 문제 없음

비질란테 웹툰에서 나온 해석과 똑같네 ㅋㅋ 하긴 저렇게 해석 할 수 밖에 없는게 느그나라 현실

동상은문제가없어 하는꼬라지가 좆같으니깐 그렇지
하는짓이그대로면 눈가린건 보지도 않고 판정하고
칼은 함부로 휘두르는걸로 보일걸

눈 : 외모를 보겠다.
저울 : 돈의 무게를 재겠다.
책 : 책에 없으면 아몰랑 대충해.

3권 분립이 되었다는 국가들 중에 국민들을 대량 학살한 인간과 그 추종자들을 떵떵거리며 살게 해준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걸

동상으로 욕먹는이유는 진짜 꼬라지가 좆같으니까 동상마저 욕을먹는거임

사실 동상이 문제는 아니지 ㅋㅋㅋㅋ 그냥 사법부가 신뢰를 잃어서 동상마저 아니꼬운거지..

서양 동상이 더 꼴리게 생겻네 슈벌
좀 예쁘게 만들것이지 한국녀자들처럼 만들어서 말야

동상 눈 가렸으면 맹인이 판사한다고 ㅈㄹ할거잖아. 동상은 문제가 없어

판결은 누군지 보고 내려야 하며 검으로 단호하게 불의를 심판할 마음도 없습니다. 품에 안은 책은 아마 법전이 아니라 족보일 것입니다. 그 족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자는 부디 범죄를 조심하십시오. 법은 그들을 위해 있으니까요

ㅋㅋ 저울이 한쪽으로만 기울어지진 않아서 다행이네

한국법은 병신이구나

10년전에 대학 다닐때 교수님이 이거랑 똑같은 말을 했는데 ㄷㄷ 근데 개인적으로 눈을 감으면 사건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책이 있다는 것은 성문법주의의 엄정함을, 칼이 없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는 점에서 엄벌주의보다는 사회통합과 교화에 목적이 있다고 의미부여 할 수도 있다 생각함. 내가 들었던 수업의 교수님들은 대부분 독재정권의 강력한 사법권에 치를 떨던 분들이셔서 오히려 부드러운(?) 사법부를 지향하셨음. 칼같은 엄정함은 법을 공부하면 할 수록 인간의 법이라는게 완벽하지 않다는 걸 알게되니 두려워지더라

느그나라 사법부 현실 사실적으로 표현했구만 멀

저거 조각상 제작한사람이 jms였나? 사이비라 하지 않음? 예전에 나는신이다 난리났을때 얼핏들은거같은데

이 나라 정의의 여신은 안대를 하지않음 이유는 죄인의 돈을 보고 감형을 해줘야하기때문

로고만 바꾸면 뭘 하노?
실제로 그 만화 나오기 전까지 아무도 신경안썼는데

저 책 같은게 데스노트라면? 자 이제 누가 정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