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 지역에서 예부터 많이 길러온 태생적으로 꼬리가 짧은 견종으로, 현지 방언으로는 댕댕이 혹은 댕견 으로 불리는 종이다. 과연....





신라시대 때 고분에서도 꼬리 짧은 댕댕이가 출토 될 정도로 유서깊은 녀석들임, 2010년엔 공식 견종으로, 2012년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그 외 2011~2012년 사이에 각종 국제 기관으로 부터 정품임을 인정 받은 귀한 친구들이야.



밑에 다큐영상 보면 짧은 꼬리 흔드는게 엉덩이 씰룩거리는 거 같아서 커엽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iIrzfoaI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