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분

이제 우덜식 룰을 어겼다면서 음습하게 무라하치당한다

예전엔 그래도 방문객 낚으려고 카메라 들이밀면 퍼주는 척이라도 했는데 이젠 그런 것도 없나 보네 ㅋㅋㅋㅋㅋ

그냥 한탕 장사지뭐 한명만 걸려라

카메라 돌아가는데 거기서 몇만원 더 건지고 싶을까

요새 약과나 양갱 같은것도 할매니얼 어쩌구 하면서 술금슬금 값 올리던데 역풍맞고 가격좀 내리면 좋겠다

다시 생각해도 카메라가 뻔히 찍고 있는데 7만원 부른 게 어메이징.ㅋㅋ

다 같이 망해라

7만원에 계속 팔던건데 카메라 돌아가는데 싸게 팔면 
역시 항의 들어 올까봐 그냥 7만원을 고집한거 아닐까? ㅋㅋㅋ

어렸을때 집게사장 돈 많은 놈 온다하니까 가격표에 0 더 붙이던거 생각나네ㅋㅋㅋ

뭐야 익산 북부시장이면 진짜 집에서 15분 거리인데 함 가봐야겠다

이제 저 양아치 틀딱은 조용히 죽을 일만 남았다

솔직히 보고느낀게
멍청하면 사기도 제대로 못하는거같애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어떻게 7만원을 부를생각을 할까

가격은 상인이 결정해도
그걸 방송에 내보낼지 말지는 제작진이 결정하잖아
제작진도 저건 너무하다 싶었나봄

과자왕 듣기만하고 어디사람인줄 몰랐는데 익산 사람이구나 여기어딘가 했더니 북부시장 과일파는 구역 근처네 딱 중국집 모여있는 구역 전인거 같은데?

7만원이면 창렬소리듣는 프렌차이즈 제과점에서도 꽤 두둑하게 살텐데 ㅋㅋ 뭔배짱으로

저거 암만봐도 kbs가 일부러 편집없이 낸듯 ㅋㅋ

단가는 거의 수십분의 1아닌가 쿠팡에서 거의 1/10 가격 이던데

사기꾼도 똑똑한 새끼나 하는거지 멍청한 틀딱새끼 얼굴 다 팔리고 민심은 좇됐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