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 사실 피자 배달부도 공범이었고 3~4명이 더 연루되었음. 원래 가짜 폭탄으로 하기로했는데

범행 당일 피자배달부 동의 없이 진짜 폭탄으로 교체됨.


공범들끼리 통수치다가 잡혔지만 서로 남탓, 거짓말을 남발해서 살해 공모죄는 적용되었지만 살인 주범은 확정하지 못했음.

수사 도중 또는 교도소에서 각자 병으로 죄다 뒤지는 바람에 더 이상 알아내기도 불가능함.




진짜 영화 수준 아니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