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알바생으로 홍보할때부터 맛이 갔다고 생각함. 용인 구석에 있는 놀이공원에 연예인도 아니고 누가 알바생보러 가냐고... 에버랜드 알바생 되고 싶어서 동경의 시선으로 보는게 아니면.. 

관람차는 장식품되고, 독수리요새 없애고(점검하던 사람이 죽어서), 지구마을 없애고 놀이기구는 점점 너프에 공원화되니까 ㄹㅇ 망하는 길로 가는중

환상의 나라는 말이지 약을 빨면 갈수있다고

보노보노는 저작권 땜시 뺐나

'자연농원'

어그로 하난 확실하네

유의사항 마지막에서 또 정신 나간거같은데

어쨌든 이렇게 퍼날라졌네 ㅋㅋㅋ

이건 오히려 유쾌해보이누ㅋㅋㅋㅋㅋㅋ

컨셉 좆같이 잡아서 이렇게 퍼지길 바란거같은데

마케팅 목적이 널리널리 알려지는거니까 오히려 성공한 거 아니냐? 그 욕먹었다는 10억을 받았습니다 광고도 그거 덕분에 고객 오지게 끌어모아서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평가받음

변방 유머커뮤인 윾챈에 념글로 올라온 것으로만
벌써 조회수 5000은 확보했는데 대성공이지 ㅋㅋ

노이즈마케팅이구먼 ㅋㅋ

마참내! 즐겁다!

이래도 오는데 뭘 ㅋㅋ 대유쾌

시발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리고 만들어서 존나웃기네 걍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MZ한데?

대유쾌 마운틴

이건 그냥 작정하고 만든 거지

환장의 나라로 오세요~

잘한거같은데

일부로 저런것 같아서 그냥 웃긴데 ㅋㅋㅋㅋㅋ

이건 일부러 노이즈 건거지 ㅋㅋㅋㅋㅋ 이건 성공한 마케팅이 맞다

아카인들은 매년 3회이상씩 가는데 뭔 홍보까지

일부러 저렇게 하기도 어려울거같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낰ㅋㅋㅋㅋㅋㅋ

저것도 디자인 전공 한 사람이 만든게 분명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