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휴먼새끼들이 눈치를 봐야지 일반인이 눈치를 왜보냐 존나 세상말세

피해를 주는 거는 뭐 어쩔 수 없다 쳐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건 진짜 에반데

플러스 사이즈 저 헛소리는 누가 생각한 것인지도 몰라도 진짜 ㅂㅅ같네

할짓없나 자리 좁아서 다른 자리에 간 사람한테 굳이 기다려서 싸워서 얻는게 뭐냐?

적당히 쪄야지 저 정도면 병이야

비정상이 다수1인세계에선 정상이 비정상이지

비행기 좌석값을 몸무게 당으로 받아야 함

이미 자신이 피해를 입고 있는데 남을 배려한답시고 그걸 감안하고 있어야 할 이유는 없음. 반대로 말하면 의미가 졸라 명확해지는데.

돼지새끼가 남 피해주고 있는데 배려는 니 몸뚱이에나 처 해라 
아님 걍 빨리 뒤지던가

옛날엔 저렇게 병신같이 굴다가는 동네에서 몰매 쳐맞고 쥐도 새도 모르게 길바닥에서 뒤져갔을텐데
세상이 발전해서 인권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니까 저런 것들 까지 같은 인류라고 사람 취급 해주니까 자꾸 모가지에 힘을 주는것 같다
암만 미개하다고 해도 그때 그 시절의 낭만이 필요하다

이코노미석이 존나게 좁긴한데 옆사람을 찌그러뜨릴 정도면 얘기가 다르지 시발 ㅋㅋ

다이어트 26kg 성공한 사람이다. 고도비만 이상은 진짜 살 빼는 중이 아닌 한, 사람 새끼 취급 하지 말아야 함.

양키 돼지들은 사람이 아니라 자바헛이잖아

어찌되었거나 옆사람을 침범할 정도로 불편했는데 대놓고 말 안하고 좌석만 바꾼건데 저러네 
남자가 보살인듯

저게 논쟁거리가 되는 것부터가 미친 세상

돼지새끼가 염통은 강낭콩만하네

좆돼지련

"이 사람 뚱뚱해서 불편한데, 빈 자리 있으면 옮겨주세요."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자기 자리를 옮기기까지 했는데 뭔....

몸무게 100이상나가면 할증료 붙여야됨 시바

들고가는 짐 무게도 제한하는데 저런씹돼지가 짐무게가지 우리랑 같은 재한받는것도 어이없고

어쨌든 한 사람이니 좌석 더 사란 건 오반데 불편해서 옮기는 것까지 뭐라 하는 건 뭐임..

자리마다 칸막이 만들자 ㅅㅂ 남의 자리 침범할만큼 뚱뚱한게 말이되노

글 제목이 내가 개자식인가요가 아니라 AmItheAsshole 서브레딧에 올린 글 아닐까?
대부분 빌런이 판결을 받게되고 반찬좌 가는 일은 별로 없는 것 같던데

이래서 기본요금에 체중별로 요금 매겨야 한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