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스페이스도 2차대전 시체들 사진보면서 만들었다던데

어쩐지 예전부터 볼 때마다 좀 소름 돋더니만;;;

레포데에서도 쓰려했다가 말았다더라

법의학 서적에 있는 시체 사진이면 나름 기증 받은 카데바들일텐데 그걸 게임에서 써먹었단 건가 ㄷㄷ

원래 고증이나 현실성 따지려면 그렇게까지 조사하면서 반영하는 게 맞긴 한데 시체 문제라 윤리적인 문제가 어케 될지는 모르겠내

그냥 일 열심히 한 거 아님?

문제가 있으면 서적과 모델링 사이의 저작권문제인가?

창작이 아니고 실제 시체를 가져오면 ㅅㅂㅋㅋㅋㅋㅋㅋ강제 트라우마 심기고;

라이터로 얼굴지져죽인 실제 시체임

이거 최근에 사실로 밝혀졌지 근데 너무 리얼하긴했음 ㅋㅋ

어쩐지 특히 징그럽더라

원효대사 해골물

알릭스 와선 진짜 시체만 쳐다봐도 공포임;

자료조사 수준이 아니라 그냥 사진을 갖다가 텍스쳐로 붙인 거임

아잇 깜짝아 혐좀 붙여줘

와 정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