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은 82년생 김지영과 다를 게 하나 없는 글일뿐임. "겪을 수도" 있는 불운한 사례를 모조리 긁어 모아 꽉꽉 담은 악의라는 점에서 둘다 똑같으며, 다만 차이점은 외부에 자기들이 이리도 차별받는다고 홍보용으로 만든 거냐, 너는 이렇게 억까를 당하며 살거라고 저주용으로 만든 거냐의 차이지.
좆도 의미없는 비루한 글일 뿐임. 저딴 글은 쥬지 달린 놈, 뷰지 달린 년, 쥬지 뷰지 둘다 달린 놈?년? 뷰지 갈고 쥬지 단 년?놈? 모두에 적용되게 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