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차 하는 로지스는 거르는게 맞다.
입고, 출고 하는 센터는 할만하다. 입고 며칠 해봤는데, 그리 힘들이지 않고 설렁설렁해도 물량 다 맞출 수 있고 시간 잘 갔음.
위에 있는 8만원은 웰컴데이라는건데, 8시간 중 3시간 정도 걍 앉아서 교육 받고, 한시간 밥먹고, 나머지 4시간은 공정 체험하거나 둘러보거나 한다. 그러고 8만원 받는거라 오히려 개꿀이라면서 일부러 하는 사람도 많음.
미세먼지로 시끄럽던 시기라 마스크 쓰고 갔는데 나올 때 되니 말 그대로 새까매짐
제대로 된 업무 교육 없음
그냥 말 한두마디로 끝
폭언과 쌍욕이 흔히 날아다님
위생? 그게 뭐죠
휴식 그딴 거 없음
덕분에 난 절대로 이딴 곳에서 못 일한다 결심하고 노력해서 지금은 그냥저냥 지내는 중
노력/열정 (강제) 주입기 역할로는 확실했던 것 같음
신선센터 싯팔
여자들이 하는 피킹은 존나 쉽다 진짜 쇼핑 9시간 한다고 생각하면 되고
남자들은 개씨발 지옥통에다 쳐 던진다
워터랑 개씨발 레일에서 쳐 내려오는 거 존나 내려오는 데 무게 ㄱㅆㅅㅌㅊ인거 많아서 지옥임 쉴 틈도 없다
앵간한 힘든 일 했는데 쿠팡은 진짜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