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한 우크라이나에서 아직 여군 징집 시행조차도 하지 않았을 걸. 애초에 저쪽은 일반 여자를 굳이 징집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저기는 돈바스 내전으로 단련된 현역출신 여자 예비군들도 많아서 진짜 최후의 한 명까지 찍지 않는 이상 병력 부족하면 일반인이 아닌 예비군들 계속 소집하면 되는걸로 알고 있음.
민주주의 국가가 형성되고 여자한테 투표권이 생긴 이후에도 한참동안 남자 밑에서 빌빌대던중에 여성의 발언권이 강해지던 한창일 때는 전쟁이 없었음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잊은거임 왜 여자들이 남자보다 발언권이 없었는지... 지금이 바로 그렇게 주둥이로 여@성인권 외치고 걸스캔두 애니띵 외치던 여자들에게 시대가 시험을 하는거라 생각함 여자한테 발언권을 줄만한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