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가 지금 역대급으로 양심없는 새끼들만 옹기종기 모여있는 상태임
외노자도 현장 노가다를 뛰면 저것보다 50~100은 더받는다

장난하냐? 씹새들아?
건설노가다 보고 뭐 느끼는거 없냐?

내 이럴줄 알았다 콘

근무환경 바꿀 생각은 안하고

당연한게 수확시즌맞춰서 과일따기만 해도 저거보다 .5배는 더받는데 제정신이면 외노자도 저딴거 안함 외노자들도 사람이라서 한국와서 힘들고 돈꽤받는걸 생각하고 오는거지 힘들고 위험하고 돈 못받는 개같은거 하러언거 아님

외국인 정착한 곳은 오히려 편한 곳일 확률이 높다는 통계 ㅇㄷ

심지어 외노자들은 주로 한국에서 벌어서 자국에 돈을 보내기 위해 일하는 만큼, 체감상 월급이 더 많다고 느낄 텐데...

저기서 일할바에는 그냥 편돌이 하는게 더나을걸 돈 겁나 적어 ...

외노자들도 눈이 있고 지들 나름의 정보망이 있을텐데
금마들이 순순히 호구잡혀줄거라고 생각했냐 ㅋㅋ

한국말 서투른 외국인이라고 개병신취급하나? 덜 힘들거나 혹은 돈 훨씬 더주는곳 갈 수 있는데 5년차에도 200받는곳에서 노예생활하게ㅋㅋㅋ 품질이라는건 결국 노동자 손에서 나오는건데 저딴식으로 대우하면 종국에는 개병신들만 남아서 중국배마냥 운항중에 두동강나고 수주 끊길 날 멀지 않았음 조선업 살아남으려면 하청에하청에하청으로 내려가는 인력구조부터 뜯어고쳐야함

쟤들이 돈벌려고 왔지 고생하러 온줄아냐

조선소서 일했던 아재들 썰 푸는거 보니까 ㄹㅇ 장난 아니던데

안타깝다.

조선소를 신안에 세우면 되지 않을까?

사람 갈아 넣어서 돈버는 것도 정도가 있지

아따 일하는 사람이 없당께요? (개씹창으로 다루며)

발주 받으려고 존나 싸게 후려친다음 국산 노예들을 최저로 부려먹은걸 조선업 1등이라고 자랑해놓은게 이제 실상이 드러난거지 해외 선진국들은 조선업 할줄 몰라서 안함? ㅋㅋㅋㅋㅋ

36년차 유리공이 250만원 받는 곳..

건설보다 위험하고 힘든데 돈은 건설보다 적게 주니까 누가 가겠음?

이거 임금적은게 하청의하청의하청의 이것도 관련있던가?

???:요즘 mz세대들은 글러먹어서 쉬운 일만 하려고 한다
일자리는 널려있는데 눈만 높아서..

외국인도 사람 아니냐? 푸대접하고 노동법도 안지키는데 그걸 버티고 "오우! 역쉬 한쿡 좋아열!" 이러면 그게 호구지..

삼성조선소에 있을때 진짜 개지랄이긴했음
8시줄근 22시퇴근 50일 연속출근하고나니 그냥 물속에 뛰어들고싶어지더라

상황이 이런데 아직도 안고친다? 정신 못차린거임

조선소 노가다가 병신인 이유 원청이 싸게 물건떼오고 하청이 만드는데 원청에서 원래가격의 60퍼로 만드셈 ㅅㄱ 아 그리고 거기서 똥떼먹을테니까 어서 모여라 ㅇㅈㄹ하는판인데 하청은 최저임금주면서 굴려도 적자인 기적의 상황이 발생함 ㅋㅋㅋㅋㅋㅋ

저러니 차라리 야간 상하차나 공장을 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