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그짝 냄새가 나는게

몇 년 전부터 밥하기 => "난 니 엄마나 식모가 아니야!!!!" ㅇㅈㄹ 하더라고


정작 남친/남편한테는 "아빠처럼 돈 벌어와줘, 힘든거 대신해줘, 나 기분 나쁘면 기분 풀어줘" ㅇㅈㄹ 하면서 ㅋㅋㅋ


이건 어머니께 큰절 올려야한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