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축복의식 호객당한 기안84
공짜인 줄 알았는데 역시나 나오는 머니 머니
미친 8만원 ㅋ
아무 생각 없는 기안84는 흥정 할 생각도 없이 그대로 다 주려함 ㅋ
영어 실력이 짧아서 500루피로 알아들음 ㅋㅋㅋ
찐 당황
무표정하게 10분의1로 네고해버린 기적을 봄
찐광인인 걸 알아채고 제발 1000루피라도 달라고 함
제발..
나중에 기안은 500루피 달라그래놓고 1000루피로 올려치기 한 줄 알았다고 함
현지인도 정색하는 기안84의 위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