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인민대중을 위한 지도자는 쑨원이 죽은 이후부터 없었다고 본다.
이후 지도자는 필요악 혹은 차악을 지정하는 것인데, 하필 마오쩌둥이라는 최악을 뽑아버렸으니....
본래 공산주의는 명목상이라도
'혁명=인민을 위한 결단'이어야 하는데,
중국과 북한에서는 실질적으로
'혁명 = 령도자와 당을 위한 과업'이라는 것이 문제임.
따라서 애초부터 인민대중을 위한 국가가 아니었다 이말이지... 차라리 부패했어도 삼민주의 아래서 명목상 중화인민을 위했던 장개석이가 나았다.
http://www.hanj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3
전랑이라는 말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고사인데 '호랑지국'이라는 사자성어
"진나라는 호랑이나 이리와 같은 나라여서 신뢰할 수 없으니 가셔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천하를 삼킬 마음을 품고 있으니 천하의 원수입니다"
충신 굴원이 멍청하게 진나라 만나러 가던 친진파 군주 초 회왕한테 남긴 말임. 굴원 무시하고 진나라랑 회담하러 간 회왕은 인질로 붙들려 죽음
한국에도 그짝 새끼들 볼때마다 생각난다
전랑이라는 말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고사인데 '호랑지국'이라는 사자성어
"진나라는 호랑이나 이리와 같은 나라여서 신뢰할 수 없으니 가셔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천하를 삼킬 마음을 품고 있으니 천하의 원수입니다"
충신 굴원이 멍청하게 진나라 만나러 가던 친진파 군주 초 회왕한테 남긴 말임. 굴원 무시하고 진나라랑 회담하러 간 회왕은 인질로 붙들려 죽음
한국에도 그짝 새끼들 볼때마다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