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

아 급 나눠야 하니까 서민새끼들은 공교육에 찌그러져 있으라고 ㅋㅋㅋ

중국몽 빨아제끼는 새끼가 자식 놈은 미국 유학보내고 노재팬 응원한다는 년은 도쿄에 집 사고 대충 그러고들 살지

심해지면 심해졌지 ㅋ

나라에 사교육 한번 자리 잡히면 끊어내기 힘듬 옆에서 다하고 인간관계도 사교육쪽에서 이루어지니까 부모가 보내기 싫어도 결국 애가 보내달라고 함

지금 수능카르텔 어쩌고 지랄하는 새끼들 정작 진짜로 과외 금지되던 시절에 과외 안 받았는지 물어보고 싶던데

고학력의 사회적인 가치가 너무 커져버려서 사교육을 정부가 나서서 없애는건 불가능하지

보나마다 이미 높으신분 자제들은 바뀔 수능유형 정보 미리 접하고 맞춤형 사교육 받고 있겠지.

시진핑이 사교육 뿌리뽑겠다고 하고 개박살낸게 작년이었던거같은데

그래서 자식없는새끼가 하고있잖아

나라가 ㄹㅇ 뒤집어져야 바뀌지ㅋㅋ

결국에는 좋은 대학을 가냐마냐 의대를 가냐마냐가 원인이라서 이걸 해결 못하면 사교육은 절대 잡을 수 없을거임

그리고 대한민국은 서서히 죽어가겠지
치료 못 하면 죽어라, 별 수 있나

그냥 조선것들은 답이없다

가뜩이나 군대가서 사회진출나이 늦춰놓은 나라가 대학까지 필수로 만들어서 아득바득 4~5년 버리게 만들어놨으니.. 사람뽑는거 귀찮다고 대학순으로 줄세워놓는 문화 만들어놓은 분위기부터 없애놔야됨

사교육 (우리애만 받아야할텐데하는) 걱정없는 세상

대학을 초중고등학교처럼 뺑뺑이 돌려도 사교육 받을놈들이야...
뺑뺑이 잘돌아가는 법 연구해서 강의하겠지.
로또 잘맞는방법 연구하는 사람들처럼.

사교육은 한국인 민족 자체의 문제임
전머갈때 총부리 들고 금지령 내렸는데도 다 했음
교육을 개혁하겠다는건 민족 절멸과 동의임

고난도 문항 없앤답시고 지침 되는대로 처박아서 문제 난이도 아래로 꼬라박는거 확정이면 당연히 한문제라도 틀리면 완전히 나락이니 더 사교육에 매달리고 학원들도 '역대급 물수능 한문제가 대학을 가른다' 이ㅈㄹ하면 했지 '킬러 문항' 은 대체 누가 떡밥 던져서 무려 정부를 낚은 거임ㅋㅋㅋ

국새끼도 조선생님이랑 다르게 놀았지

ㄹㅇ  지새기들은 다 특목고던 유학이던 뭐라도 보내서 어떻게든 이름있는 대학 졸업장 쥐어주면서 서민놈들은 그냥 고졸이나 하고 '기술이나' 배우는데스 이지랄하는데 퍽이나 진정성이 있겠냐고

역시 공교육 보단 사교육이지 
공교육에 만족을 못하고 하는게 사교육이니까

사걱세 저기가 ㄹㅇ 악질임
수능 범위 넓다고 지적해서 줄임 > 좁은 범위내에서 변별력 높여야 해서 킬러 등장 > 킬러가 과도한 사교육 촉진시킨다 > 킬러는 줄었지만 역시 또 변별력 문제로 킬러에 준하는 문제들 대거 등장
이러는데 학생 입장에서는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