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김빵빵 12화



장소는 병원이다.

이곳에는 총격 사건을 수사 중 폭발에 휘말린 경찰이 회복 중이다.



병문안겸 업무 지시를 위해 경철서장이 온다.



서장은 부족한 증거를 취합해 범인을 채식주의자로 특정한다.


서장은 채식주의자가 육식하는 사람을 증오한다고 말한다.

또한 자꾸 채식주의를 옹호하는 경찰을 범죄심리학 서적(두근두근 심리 테스트)로 비건임을 간파


병원측에 언질을 줘 동료 경찰을 배려해준다.




뭐 폭력이니 살인자니 매도하는데 그게 증오가 아니고 뭐겠노


비건이 쓰레기인 거를 2016년부터 예견함


이정도는 되야 경찰서장 해먹을 수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