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연구를 위해 애리조나 센터에 어머니의 시신을 기증 함.


알고보니 시신이 미군에 6,000 달러에 팔려 의자에 묶여 폭발 테스트에서 폭파 된 것이 밝혀짐.


시신 기증 업체에 '알츠하이머 연구에 쓰이길 원한다'며 기증했는데 


업체가 유족에게 알리지 않고 군 폭파 실험에 20구의 시신을 판매하여 고소


애리조나 생물 자원 센터의 소유주인 Stephen Gore에 대한 재판은


배심원단이 유리한 판결을 내리고 보상적 손해 800만 달러와 징벌적 손해 배상금 5000만 달러를 판결하면서 끝났습니다.


한화 73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