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총통선거를 앞둔 국민당에게 X맨이 존재하니 바로 마잉주 전총통으로 마잉주 전총통의 경우 노골적인 친중행보로 인해 대만국민들의 어그로를 착실하게 적립하고있다.


마잉주 전총통은 국민당에게 중요한 기간동안에 중국을 방문해 대만국민들의 어그로를 끌었으며 총통재임시절에도 미국의 함정은 낡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미국의 어그로를 착실히 끌었다.


그결과 국민당의 지지율을 깍아먹고 있으며 미국의 어그로 역시 사 대만군이 주도적으로 진행해오던 현대화 프로젝트들이 이양반 때문에 날아갔을정도로 대만군,대만국민들의 어그로를 끌고있다.






마잉주 전총통 시절 대만해군은 미국으로 부터 P-3C 오라이언 대잠초계기 13대를 도입했는데 문제는 미국이 마잉주 전총통에게 보복을 가해 오라이언 대잠초계기 기술이전을 거부했다는 점이다.


마잉주 전총통 시절 대만공군이 요청한 F-16V 전투기 66대에 대한 구매제안도 거절했는데 그결과 대만해군은 13대의 대잠초계기중 1대를 운영하는 막장상황에 놓였으며 대만공군은 한동안 신규 전투기 도입을 못했다.


친미,반중성향의 차이잉원 현총통이 적극적으로 미국과의 관계개선에 나서면서 미국은 오라이언 대잠초계기에 대한 기술이전을 시작했으며 2019년 대만공군이 요청한 F-16V 전투기 66대에 대한 구매요청을 허락했다.


미국의 경우 아파치,호크아이 조기경보기 같은 무기들 역시 마잉주 전총통 재임기에는 주지않다가 귀신같이 차이잉원 총통이 선임되자마자 바로 무기들을 재빨리 인도하는 행보를 보여주었다.





마잉주 전총통의 정치인생을 박살낸 결정적일은 해바라기 운동으로 대만 청년들은 마잉주 전총통이 노골적인 친중행보를 보이자 이에 반발해 대만국회를 점령해버렸다.


이로써 국민당의 지지율이 박살나면서 정권이 민진당에게 넘어갔으며 미국도 민진당 정권에 힘을 실어주고있는데 민진당 정권과 대만육군이 요청한 에이브람스 전차 108대 판매를 허락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대만에 본인들에갈 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양보하자 미국은 대통령권한으로 대만군에게 5000억원 어치의 비대칭무기들을 지원했으며 그외에도 대만군이 요청하는 무기들은 전부 지원하고있다.


마잉주 전총통이 미국산 무기들을 사는건 대만안보에 도움이 되지않다고 하자 대만군 관계자는 총통을 재임한 양반이 군사기를 박살낸다며 비난을 가했으며 국민당 관계자들고 사실상 이양반과는 선을긋고있다.






마잉주 전총통은 대만의 저출산이 반중정책 때문이라는 발언을 해서 대만국민들의 분노를 샀는데 그때문인지 민진당 소속의 총통후보인 라이칭더 부총통이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있다.


마잉주 전총통이 건드리는 국가인 미국은 대만의 유일한 무기도입선이자 대만을 지켜주는 우방국으로 대만국민들의 경우 미국이 지지하는 후보와 정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 미국을 상대로 어그로를 끌다보니 미국은 현집권당인 민진당 정부가 요청한 무기판매를 허락하고 있으며 심지어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또한 중국의 야심이 노골적으로 강해지고있어 대만국민들의 반중감정이 장난아니다.


국민당의 경우 마잉주 전총통과 선을긋고있으며 행여나 이양반이 이상한 소리르 또할까 걱정을 하고있는데 민진당의 경우 마잉주 전총통의 발언을 그냥 무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