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배워서 칼부림이랑 맞다이치느니 도망치는게 낫지

최고의 호신술: 달리기

용감한 시민상 수여자들을 욕하는건 아닌데, 그냥 런 치는게 현명한거야

누가 판사집 쳐들어가서 좀 줘팼으면 좋겠다 그래야 판결이 바뀜

최고의 호신술 : 총

칼부림 호신술은 단거리 전력질주다

그리고 칼은 호신술로 막는게 난센스라 그냥 도망이 1순위임

이김 : 특수폭행
짐 : 죽음

이걸 왜 함 진짜?

호신술도 ㄹㅇ 런하다가
못도망갈상황에서
무저항으로뒤지는거보단 나으니
최후의수단으로하는거지
이거배워서 칼든놈 다제압함ㅋㅋㅋ
이아닌지라..
더중요한건 걍더블배럴 샷건이면
호신술을 넘어 압도적우위를
가져올수있음

그와중에 관악구네 ㅅㅂ

칼들고 설치는 놈 있으면 도망가는 게 상책입니다.

실제로 특수부대원들이 근접전 시 제일 조심하는 상대가 칼 들고 달려드는 상대임 미국 경찰에서도 7m의 법칙이란 게 있고

어디까지나 저항이라도 해야할 상황에서 의미있는 기술이라
무쓸모는 아님. 문제는 그걸 매일 훈련할 수 있냐겠다만..

이거보고 또 '무식한 감성충들이 감히 완벽한 법에 불평이라니!!' 하는 애들 올듯....
요즘 교도소에서도 인터넷 한다던데, 마인드가 전과자 새끼들인가 싶은 놈들 있음

우산이나 막대기로 저항하는 법이라도 알려주는게 효율적일거같은데
일반인이 저거 배운다고 맨손격투로 어캐 해볼수있는것도 아니자너ㅋㅋ

이미 남의 인권 박살낸 놈들이 철저하게 인권 보장받는게 참 뭐하긴 함...

칼부림범 옆에서 칼부림범이 나타나면 뭔일 일어날까

런 > 후추스프레이 뿌리고 런 > 호신술 > 아무것도 안 배움

'박!정희민족'

60년대 시절에 만들어진 지금시대에 맞지도 않은 정당방위법을 아직까지 안고치고있는 이나라도 레전드다

베스트는 도망이긴한데 그거 못하면 주위에 의자같은거라도 들고 그것도 못하면 최후에 아는 무술이라도 써야지

그러니까 배워두면 좋긴할듯한데

법이 시발아!!!

스티븐 시걸도 느그나라에선 특수폭행감이네. ㅋㅋ

맞설려고 생각하면 죽는거야.. 살아남은 사람들 보면 막다른 길이라도 순간 치던 찔리던 밀치고 도망간 사람이 살 확률이 높음

해볼만 한데 하는 순간 살 확률이 확 떨어지더라 무조건 밀치고 도망가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