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진격의 거인(이사야마 하지메,19세)


 


매거진 그랑프리 가작.


이번회 최고의 화제작. 이사야마씨의 센스에 경악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싸움의 묘사가 굉장히 박력있었고, 드라마도 충실. 싸우는 남자의 심정이 마음을 두드렸다! 숙제는 그림실력 향상. 이사야마 씨의 머릿속에 든 이미지가 빠짐없이 그림으로 전해질수 있도록 그림공부를 더 했으면 싶습니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그림 2점


캐릭터 4점


스토리 7점


연출력 8점


독창성 8점





19살때 소년 점프에 저걸 가져갔다가 퇴짜 맞고 대신 라이벌 잡지

소년매거진에 가져갔더니 저 그림으로 공모전 1등 대상 받음


저걸 퇴짜준게 당연한거다vs편집자라면 숨은 천재를 보는 안목은 당연한거다로

지금도 의견 나뉘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