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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m.wikipedia.org/wiki/Andreas_Mihavecz


정말 가둔 놈도 여기 가뒀는지 까먹을 정도로 아무도 모름



1979년 오스트리아에서 교통사고 차량 동승자를 범죄자로 오인해 유치장에 가뒀는데 경찰이 이 남성을 가뒀다는 사실을 까먹음


정확히는 지하실 유치장에 가뒀는데 경찰 3명이 서로 '쟤가 풀어 줬겠지' 하고 신경을 꺼버린 거


지하실 쪽방에 철문 달아둔 형태라 흔한 감금 클리셰처럼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못 듣는 여건이었고 결국 유치장에 갇힌 이 억울한 남성은 18일 동안 유치장 벽에 맺힌 물방울을 핥아먹으며 간신히 연명했음


감금 18일째 유치장에서 악취가 올라오는 걸 느낀 경찰에 의해 구?조되었을 때는 체중이 24kg 빠진 상태였고 이 일로 기소된 경찰 3명은 서로 책임돌리기 하다가 증거불충분으로 사이좋게 벌금형 선고받음



이 사건은 독일 도시전설 기록서 초판에 수록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