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은 여자를 패도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거의 소유물로 여김



자녀도 마찬가지



이런 가치관은 결국 전부 "약자멸시"와 연결되어있음.



그런데 유럽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강대국에 스며들어갈 때 약자인 척하는 이유는



약자인 척하고 배려받으며 세를 불리고 키워서 마침내 '강자'가 되기 위해서임.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에서 종교지도자라는 '강자' 마음대로 모든 것을 다 하는 권력관계를 본 놈들이





특히 결혼을 비롯한 모든 권리를 박탈 당한 놈들이 원하는 것? 단 하나 "권력"



저새끼들은 "권력"을 한 번이라도 느껴보고 싶은 새끼들이라서 민간인, 여자, 아이 할 것 없이



약자만 만나면 학살하고 폭행하고 조롱하면서 '강자'이길 잠시라도 느껴보고 싶어하는 중임.



돼지고기도 못 먹고 술도 못 먹고 모든 원초적 욕망을 거세당한 새끼들이  (할랄이 아니어서 먹으면 안 되는 하람푸드 들)



특히 평생 옷으로 둘둘싼 여자만 보게 하고 야동도 금지당한 새끼들이



극단주의 원리주의자들에게 규율을 어기다 걸리면 이렇게 처벌도 당함.



이렇게 무기한 무제한 거세당한 새끼들이 적국의 국민과 포로들한테 폭력을 '장려' 받으면 



이번 사건처럼 고삐풀린 미친 개새끼들이 되는 거임.



성교육은 커녕 평생 여자랑 말도 못 붙여본 새끼들이니 공감능력은 있을 리가 없고...하는 게 성폭력 뿐.



그리고 그 뒤에는 음험한 제정일치의 종교지도자들이 있음.



정치에 법에 종교에 교육까지 다 틀어쥐고 있는 종교지도자 이맘들


그리고...



역사적으로 유명한 "산중노인"과 암살교도 하사신 새끼들도 이슬람이었음.



마르코폴로는 하사신들이 마약을 빨던 알라에 대한 믿음이 존나 강한 12세에서 20세의 


고아 소년들이었다고 증언함.


살라딘도 암살할 뻔한 그 새끼들을 박멸한 사람이 바로 










훌라구 칸의 아랍원장 간 몽골인들임.




추적의 달인 몽골군들 앞에서 하사신 본거지도 개털리고 맘.



1차 요새였던 알라무트 요새는 폐허로 변하고, 시리아에 남아있던 놈들도 마저 소탕당하고 2차 마시아프 요새 흔적만 남음.




이번 하마드 들도 하사신처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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