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핀란드는 수치가 왜저러냐.. 양남 도랐네 ㄷㄷ

이런거 볼때마다 저건 망상이고 쟤넨 정신병자다
vs
정신병자로 인정하면 세금으로 복지해줘야 하는데 내 세금이 너무 아깝다
사이에서 아주 고민됨

이 무서운 세상에 차는 어떻게 타고 술은 왜 마시고 격투기도 운동도 안배우고 ㅋㅋㅋ 걍 집안에만 있던가

대한민국 여성: 우리나라 밤길 너무 위험한 것 같아 ㅠㅠ 미국 여성: 미쳤음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밤길을 혼자 싸돌아다닐 생각을 함 ?

핀란드는 시발 좀 조심좀 하고 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핀란드는 상여자들의 나라냐ㄷㄷㄷ

3짤에 술취한 아저씨랑 동선겹친건 진짜 무서울거같은데
비유는 병신이지만

내가 평생을 거의 여자 같이 작은 체구로 살아서 하는 말인데... 불안감을 느끼는것 자체는 어쩔 수 없다고 봄
솔직히 내 또래 그냥 신체 조건 평범한 애 옆에 있어도 가끔 위협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건 ㄹㅇ 본인이 비교 집단에 비해 완력 자체가 없어봐야 아는 불안감임

근데 그거랑 남들에게 자기 피해망상 드러내고 다니는 거랑은 또 별개의 문제인데 저건 진짜 정신병이 맞다
본인 신체 조건 때문에 진짜로 공격받아본 경험조차 없었을 것들이 저러고 있는거 보면 걍 웃기네 ㅋㅋ 하다못해 여기가 로씨아 같은 사회 분위기면 몰라도...

언론 세뇌가 큼

원래도 대가리 빠개진년들 많긴 했는데 문가놈 새끼가 폐1미 표 받아 처묵을라고 
남자=잠재적 범죄자 프레임 존나 씌우고 갈라치기 해버려서 더 급속히 병신이 늘어남 
진짜로 한국 만큼 안전한 나라 드문데 ㅋㅋ

새벽까지 겜하다가 야식 과자땡겨서 편의점가서 과자사들고 룰루랄라 집가는중이엇는데 옆에가던 여자분 자꾸 뒤에 힐끔힐끔 처다봄 쥰내 상처받음

무서워하는 여자들을 위해 징병을 하여 전투력을 키워주자.

아니 시발년아 나도 밤길 뒤에서 누가 으슥하게 걸어오면 여자든 남자든 무서워 시발 칼들고 있을줄 어케 아냐고 왜 시발 꼭 체격이 커야만 무섭냐고 생각하냐? 인간은 도구를 쓸줄 아는 동물이야 시발 어이없네 진짜 누가 칼찌르면 남자새끼는 뭐 막고 그럴줄아냐?

서울대 에타년 비유가 씨발 ㅋㅋㅋㅋㅋ
게이랑 남자의 관계를 남자랑 여자의 관계랑 동일시 하고 있노. 성적 특이취향을 가진 관계랑 일반적인 형태의 사랑을 가진 관계랑 동일선상에 놓는게 맞냐?
세상 모든 여자가 남자 보는 걸 무슨 남자가 게이보는 것처럼 이상하게 볼거라고 유추하는 것 부터 말이 안되노.
그냥 지 머릿속에 들어있는게 뿌리깊은 남성혐오, 과대망상이라는 걸 받아들이지 못해서 어떻게든 방어기제가 작동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비유를 할거면 제대로 해야지 씨발 ㅋㅋㅋ

핀란드는 어떤곳일까...

저년들이 그렇게 좋아 죽는 미국이나 유럽 여행 가봤는데 밤에 여자가 함부로 못 돌아다님ㅋㅋㅋ 진짜 수도권에 개씹번화가 아니면 젊은 여자가 치마 입고 늦은 밤에 함부로 길거리 걷는 건 불가능에 가까움. 게다가 서양권 애들이 흑인 빼면 한국보다 훨씬 보수적이라는 걸 그때 알게됨. 일단 노출 심하면 무조건 ㅊ녀취급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