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럼 너네가 캡쳐했거나 다른 언어권에서 보도한 글을 가져왔어야지 증거가 안 남으면 뭐가 있냐
그리고 2016년 타이완 자료는 그래서 뭐인거 같냐니까

얘가 그 핼스캐어를 핼스카레로 잘못 해석해서 카레만 수십년 처먹었다던 그 사람 인가여?

불쌍한 것아. 인생에 즐길 것이 얼마나 많은 데 왜 이런 구차한 짓이나 하느냐? 인터넷이 네 전부냐? 어째 쓴 글도 그런 것 밖에 없냐?

 무턱대고 나가보란 말은 안 하마. 그조차도 어려울 수 있겠지. 우선 가볍게 즐거운 노래라도 들어봐라. 퀸의 Bohemian rhapsody나 마이클 잭슨의 beat it 같은 옛 명곡도 좋고, 내가 최근에 즐겨 듣는 des rocs의 앨범 'a real good person in a real bad place'도 아주 좋다.

 노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게임은 어떠냐? Paradox interactive 사에서 유통하는 다양한 게임들이 어쩌면 네 취향을 충족할 수도 있다. 네가 그리도 싫어하는 '정치적올바름'이 손 쓰지도 못할 분야의 장르이고, 네가 그리도 좋아하는 '위대한 러시아'를 직접 만드는 것도 가능한 게임들이 있다. 그런 걸 해보며 차츰 현실에서 건전한 취향을 만들어보자.

 모두에게 까이기만 하는 이런 걸 취향이라 할 수는 없지 않겠냐? 얼마나 불쌍한 짓이냐? 좀더 밝고 건전한 삶을 살아보자.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해보고, 점차 운동을 하건, 책을 읽건 너 자신을 가꿔봐라.

 바보같은 음모론은 네 일상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네 스스로 바뀌어야지.

선동할거면 사실이란걸 네가 증명해야지 네가 하는 개소리 하나하나 아니라는걸 모든 증거를 가져와서 증명해야하냐? 그냥 아무 개소리나 뱉고 아니란거 증명 못했으니까 맞다고 하면

네 애5미 양수 파수하는 것부터 좀 어떻게 막아봐라

이젠 팩트 파수기임ㅋㅋ

ㅇㅇ 저 글은 왜 실베 안 보내냐면서 실베 알바 성향 까는 글에서 링크 타고 발견함
근데 지금은 러우갤은 틀딱이랑 ㅄ들만 남고 나머지는 러시아 정세 갤로 이주한듯

흑토는 워낙 비옥해서 인간비료 좀 끼얹어봤자 기별도 안 갈걸 ㅋㅋ

흑토는 시발 씹사기임 그냥 씨앗 뿌리면 빵이자라는 수준이라서

러시아 까는 글 비추수는 보통 2~9로 유지되더라.

러시아 내부에선 믿으니까 전쟁 지지율 압도적임

애초에 화학비료 얼마든지 있는 시대에 사람 시체를 비료로 써봤자 효율이 제대로 나올지도 모르겠음

하버신의 질소고정법은 신이 내린 선물인데 뭔 씹소리를 그렇게 싸지르는지 ㄹㅇ

둘다 꼴뵈기싫은데 한쪽이 더 지랄이잖아

가져왔다
더 갖고올거임

사람시체들을 그냥 묻으면 썩어서 식물도 죽어.

돈은 더 드는데 일반 비료가 걍 성능 더 좋음

수목장 국내에도 있을걸?

나도 이거로 념글까지 갈 생각은 없었는데 ㅅㅂ

ㅇㅇ 내가 수목장을 잘 몰랐는데 저건 수목장 홍보영상이었는듯.
근데 그걸 비료 광고 증거라며 올린 애들도 몰랐을듯

지식이 늘었다

참 한심하다

쟤넨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