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속이고 가더라
머 그게 우효!꼬추파라다이스! 하고 가는건 있긴하겠지만 대부분은 아니고
그냥 이유도없이 공익 면제가면 뭐지 이새끼할건데
그런 의심속에 게이스러운거 하나라도 보여주면 들켜서 간다고함
쉽게 말해서 안그래도 알게모르게 주변에서 혹시?하고있을게 뻔한데 혹시를 역시로 바꿀만한 꼬투리를 주기 싫다는 논리였음 당장 가족부터 알게될거고
지 8년사귄 남친이랑 깨졌다고 인생던진다면서 게이섹스토굴같은곳 간거 다른친구랑 끄집어 온적 있는 찐게이게이친구 있어서 신빙성 꽤있음
오히려 군머생활하다 발기되서 들킬까봐 걱정하더라
이러면 똥꼬충옹호한다고 뭐라할까봐 사족이긴한데 잡설좀 더하자면 좀 자세히 알수록 그쪽세계는 진짜 상식이 개씹창난 세계라서 게이게이친구있는거랑은 별개로 나는 그쪽 존나 싫어함
그래서 저 게이섹스던전사건 이후로 만날때마다 하는소리가 니가 게이게이인건알겠는데 전까지 그랬던거처럼 그냥 사랑하는상대가 남자일뿐이고 남들처럼 살라고 쿠사리 존나줌 게이라는 핑계로 섹스에 미친새끼처럼 살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