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캡쳐말고 안 올라온거 같아서 올려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총감독은 의도를 가지고 넣은게 아니다, 자연스러운 동작이다 라는 (내 입장에선 이해 안 되는 개소리인) 입장만 고수하면서 자꾸 원화를 보면 문제가 없지 않느냐, 오해다 라는 식으로 대답하는데 결과적으로 동화에서 왜 그 손가락이 들어가는지는 설명을 못 하거나 내가 납득이 안 되고
대표는 처음엔 원청사(넥슨)에서도 검토 OK 받은거다(그러니 문제가 없는 것이다) 하면서 원청사의 검토를 근거로 쓰더니 그 원청사가 재검토하고 문제가 있어서 사과문 올린거에 대해선 그거 때문에 공포를 느꼈다, 압박을 느껴서 사과문을 올렸다 라는 감성팔이 하는 것도 이해 안 됨
뭣보다 이 인터뷰 피셜로 [^그 사상 두둔은 아니지만^ 댓서 안 자르기로 결정했다, 니네 오해지 우린 잘못한게 없다] 로 입장 확장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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