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의 차기작은 '클레오파트라'로 젠데이아가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티모시 샬라메가 옥타비우스 역을 제안받았고 다니엘 크레이그가 시저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촬영은 2024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미국에서 젠디이아 클레오파트라 반응이 좋지 않음 한쪽은 백인인 젠디이아(흑인 백인 혼혈 그래서 백인 취급하는 흑인들 많음)왜 캐스팅 했냐라고 욕하고 다른쪽은 제발 고증대로 그리스계 배우 고용하자 ㅅㅂ 이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