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지지율 하락중


지지율이 떡락하는 이유중 첫번째



마리우폴 전투에서 영웅이라고 추켜세워놓고


포로교환을 비롯한 그 어떤 행동도 없어서 


전쟁영웅의 가족 및 그들의 친구 , 지인들이 개빡쳐서 나와서 시위중




이미 수백명의 포로가 죽었다는 속보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지만


아무런 대책도 행동도 없습




지지율이 떡락하는 원인 두번째



젤렌스키가 입으로만 진격작전네 우리가 이기고 있네 어쩌고 하고있고


실제론 그냥 방어전 원툴인 상황인게 밝혀짐




누가? 우크라이나 전쟁 총사령관이 그렇게 말함


근데 그거 듣고 젤렌스키가 내부숙청 시작함 = 우크라이나 내부 분열 가속화





그냥 사실을 말한건데 저렇게 언플까지 하면서 


푸틴처럼 총사령관 압박(총사령관 참모 해임)하고 내부총질 시작




자칭 6월 대반격 이후 수복한 실제 영토만 봐도(저 위에 파란점들이 수복지점)..... 이게 대반격이냐? 하는 소리가 많음





젤렌스키가 떡락하는 세번째



외교 대참사


지원금이 찐퉁으로 떡락하기 시작함(87% 감소 ㄷㄷ)


이제 해외에서도 피곤해서 빨랑 휴전하든 협정하든 알아서 하라고 종용하는 수준



미국 백악관 피셜 연말에 우크라이나 예산 고갈된다고 함

근데 지금이 12월 아닌가......흠...



그 와중에 미국 상원의원들은


1. 미국 경제상황도 씹창이다 얼마나 더 돈을 쳐먹어야 되는 거냐 미국은 자선단체가 아니다

2. 이스라엘-하마스 , 중국과의 경쟁 , 거기에 우크라이나까지 더하면 3면 전쟁을 하란거냐?


등의 이유를 들어서 우크라이나 지원예산 부결시킴




이러니까 젤렌스키가 뭐라도 해서 미국 의원들 설득이라도 해야했는데

직접 방문은 커녕 이유없이 화상회의조차 취소하고


유럽은 더 극단적으로 반응중인데
(발단은 우크라이나 수출품이 유럽 현지 생산품 가격 30% 아래의 미친 가격으로 덤핑 때린것 땜에 서민경제 박살나서 그런거긴 한데...)



헝가리는 총리가 나서서 우크라이나 지원 반대중이고
(덤핑으로 불똥튄 나라 1)



불가리아는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해서 우크라이나 지원 막힘
(덤핑으로 불똥 맞은 국가2)



폴란드는 직접적으로 타격받은 운송업자들이 우크라이나 국경 봉쇄 시위 중
(덤핑으로 털린 나라 3)



그래서 오히려 유럽국가


그 중에서 우크라이나랑 가까운 나라 시민들의 반대로 우크라이나 국경이 막혀서 


멀리서 보내는 지원품도 다 끊기거나 지연되는 상황이라고 함



마지막으로 


젤렌스키를 강력비판하는 키이우(우크라 수도) 시장까지...









요약


1. 젤렌스키 내부총질

2. 6개월간 공격없습 방어만

3. 서방국가 지원끊김 전세계가 우크라 전쟁에서 발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