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의 동진을 핑계로 전쟁벌였는데 오히려 핀란드,스웨덴이 나토가입을 신청하면서 동진을 더욱 가속화시켰으며 핀란드는 31번째 회원국으로 나토에 가입했고 스웨덴 역시 32번째 회원국 가입이 유력하다.


아조우연대와 신나치를 핑계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아조우연대는 해체는 커녕 여단으로 승격되었고 5~6계단 체급이 낮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2년동안 고전하면서 친러진영의 분열도 야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