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라면 유럽이 2023년에 100만발 지원하기로 해줬는데 한국이 그것보다 많다면
포탄에 한정해서는 한국이 미국이랑 최소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지원해줬나봄
국내 포탄 만드는 회사들은 이 기회에 돈 많이 벌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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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보다 우크라 지원 많이 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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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미국에 빌려준 포탄은 ‘WRSA-K탄’ - 아시아경제
우리 정부가 미국에 한반도 전쟁예비물자(WRSA-K)를 대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WRSA-K는 미국이 1974년부터 5년 동안 한반도 전시상황에 대비해 한국에 가져온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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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러시아 가스관은 전 총리인 메르켈 할매가 다 싸지르고 감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적국이나 다름없는 러시아 손아귀에 자원줄을 쥐여줬으니 독일+유럽은 러시아가 가스관 잠궈버린다 협박에 시달리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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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후쿠시마 터지니 물리학 박사까지 딴 메르켈이 여론 따라서 그냥 무지성으로 원전 폐로 결정 내림 (덕분에 과학연구 목적으로 쓰이는 중성자 가속기까지 다 문 닫음) -> 친환경 발전기를 여기저기 설치했지만 원전을 대체할만큼 충분하지는 않아서 석탄 및 석유 발전량 증가함 -> 대 러시아 무역 의존도 급증으로 인해 메르켈 있는 동안에는 독러 관계가 허니문이었음 -> 메르켈 그만둔다 함 -> 올라프 숄츠가 녹색당 자민당 끼고 새 총리로 올라옴 -> 녹색당 씹련들 러블리하게 친환경하게 가자고 환경부 장관 녹색당 당수 하벡으로 앉힘. -> 석유 더 안 사겠다고 독러관계 씹창남 -> 러시아 나토니 뭐니 더 빡쳐서 우러 전쟁 일으키는 데에 일조 -> 우러 전쟁으로 가스관 터지는 바람에 독일 내에 연료비 급증함 -> 하필 그렇게 연료비 천정부지로 치솟은 그 해 겨울에 하벡 새끼는 눈치도 없게 현재 오른 연료비 내릴 대책은 없이 "여기 러블리하게 친환경하게 갈 수 있는 에너지 정책 가져왔어염 뿌우~"하고 기자회견 열었다가, 진짜 여론한테 사정없이 얻어터지고 그 플랜 증발함. -> 연료비 급증으로 인해 생산수지 악화됨 -> 경제지표 엿됨. 장장 14년이 걸린 똥싸개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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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마음에 드는 건 아닌데 그 시기에는 러시아가 지금처럼 미쳐 돌아갈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 못했으니 주적이 희미하니까 군대부터 돈 줄이는 건 당연함. 주적이 없으면 생산성은 1도 없고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돈 엄청 빨아먹는 조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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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ㅋㅋㅋ 착한 사람만 보여주고 즙 짜게 만들고 딱 메르켈이 본 응애 난민 시체가 바닷가에 있는 영상인지 사진인지 보고 난민 헬게이트 열어버린 거하고 비슷한 선동이라고 생각함 착한 사람도 있는데
그 종교 특성상 화가나서 보이콧하는 수준이 남의 나라에서 자기들 기준에 욕이라 생각한 말을 한 방송사 국장이었나? 누구 담궈버리기 영국에서는 자기들 끼리 구역 만들어버리는데 문제는 비신도들이 사는 곳 까지도 포함해서 영향력 키우고 비신도들 또한 자기들 규율을 지키게 하고 당연히 통금도 포함해서 어기먼 린치 난민이 원래 살고있던 사람들 집단으로 린치 영국 유모일 하던 이슬람여성 지하철 역 입구에서 자기가 돌보던 아기를 썰은 채 활보 머리엿던 걸로 기억 독일은 축제중 광장에서 난민들이 독일인 여성 집단강간 한두번 아님
그런데 이런 새끼들 좋자고 사원을 만드네 마네 진짜
미친거 아니고서야 그리고 어떤 교회광신도가 남긴 댓글에 링크타고 가본적 있는데 어떤 마을에서 마을여성이 코란 버렸다가 문제가 하도 커져서 경찰서에서 데리고 있었는데 기어코 경찰서까지 쳐 들어가서 여자꺼내고 집단린치로 죽여버림 ㅋㅋㅋ 이런건 잘 말 안하더라
맨날 불쌍한거 신파적인거 보여줘서 도대체 사회를 얼마나 망치는게 목표인지 모르겠음 이민자 안 받으면 어쩔꺼냐 하는데 이민자 기준이 왜 시발 조선족 짱 깨 응우옌 광신도집단 뿐이냐고 시발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지난번에 이스라엘쪽 넘어온 애들 보니까 산채로도 사람 태우더만 여자가 고통스러워하고 소리지르고 절규하는데 하하하 거리고 있고 sns에사는 조롱에 ㅋㅋㅋ 이런거 받자고 하는 새끼들은 사실상 간첩새끼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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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전쟁일으켜서 러시아가 얻은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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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그렇다 하더라도 메르켈, 슈뢰더, 코빈 등 러시아에 우호적인 동네 힘센 정치인(총리, 제1야당 당수 급)들이 많았는데, 친러말고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이제 그들의 영향력 운지하고, 그나마 존재한 몇몇 정치인들도 반러나 아니면 미적지근하게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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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권력 위협 느끼기 시작할 때 마지막 카드로 꺼낼 게 대만 침공일 텐데, 미국이야 뭐 그렇게까지 몰아붙여서 운지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전쟁에 이겨도 피로스의 승리가 될 한국 대만 일본은 그냥 저 새끼 늙어뒤질 때까지 뭔 개지랄을 하든 전쟁만은 안일으키도록 적당히 핥아주는 게 최선이지
근데 메르켈이 그렇게 핥아줬던 푸틴 새끼 결국은 전쟁 일으킨 거 보면 불가능한 일 같기도 하고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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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일본에다 할복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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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붕괴하고도 5년정도 버티게 해줬지. 무기 100조원어치 버리고 야반도주하기도 전에 다 털린 모 1위 국가랑은 다르게 말이지. 그나저나 이민청같은 리버럴 정책이 뭐가 보수냐고 물었는데 반박을 못하네 ㅋㅋ 메르켈이 보수라고 지껄이는 급의 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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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메르켈이 살아있는게 신기할정도 아닌가 ㅋㅋㅋ 진짜 찢어죽이고 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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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이 전력 자구책 생각 안하고 전기 + 가스를 러시아라는 잠재적 적성국에 의존하는 병신같은 구조를 만들어 놓음 + 인도주의 운운하며 난민 떼거지로 수입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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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같은 PC감성충된지 오래인 히틀러 지옥에서 오열 유사열강 군사약소국나부랭이가 지네 군대도 옆나라 폴란드에 좆발릴 병신연방군되놓고 안보 죄다 아메리칸 바짓가랭이 매달리는 주제에 무슨 유럽의 맹주마냥 아가리만 쩌렁쩌렁 지껄이니까
미국입장에선 '나토 라고 쓰고 미국없으면 3초컷'이라 읽는 병신연합이라 느껴질수밖에 없긴한데
전세계 패권 쥐고싶으면 그런 손해 감수해가면서 영향력 행사해야하는거라 어쩔수없음
당장 마셜플랜으로 유럽에 뿌린 천문학적 머니파워랑 고립에서 세계패권국 되기위해 2차대전에서 흘린 피덕에 지금같은 영향력 된거지 손해 안보고 패권은 유지하고싶다? 그런건 안되고
그걸 기적의 역발상으로 시도한게 트럼프식 강압 외교
동맹한테 윽박지르고 적들한테 간쓸개 빼준다고 미국패권 약화시키네 소리 나오는데 정작 그 잘 대해준 대가가 폴란드보다 병신인 독일연방군 수준에 그렇게 미국 욕해놓고 온갖 착한척 가식떨면서 난민받고 러시아산 가스 의존률도배질 해놓고는 아무대책없이 임기마치고 빤스런해서 자원위기 초래한 병신 메르켈년 십수년 넘게 뽑아온 감성충이 유럽연합 수장이라 끄드럭 거리니
그렇게 사람들이 원하던 반 PC, 난 정치적으로 올바르다 자뻑하는 새끼들 대가리 내려쳐서 물리치료하듯
감성충 병신한테 "깝치지마라 병신새끼야" 라고 총들이밀면서 제정신 돌려놓게 하기위한 광인 스텐스 취하는 외교적 접근인것
당연히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야할 기존 외교법과 상반되는 자세라서 무례하네, 동맹한테 억떡계 그러네 소리 나오는거지
"그래서 좆같으면 러시아, 중국편에 붙을거?" 라고하면 당장 푸틴 가랭이 밑으로 기어갈 영국,프랑스 이미지 쉽사리 안떠오르듯
그런건 떡고물이나 더 혈안인 제3세계 약소국이나 그런거고 일종의 안일해빠진 자유진영 국가들한테 경각심 세우기, 정신차려 전법이라 볼수도 있는데 단지 뒤통수에 총구 들이밀어서 그렇지
실탄 장전된총인지 장난감총인지는 총 겨눠지고있는 사람은 몰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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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저년 무늬만 성군취급이지 유럽의 뿌린똥 상상을 초월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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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시발 방어선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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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리더쉽도 메르켈 이래로 공백기라 ㅋㅋㅋ
독일 연정 안정화 전까지는 진심 무슨짓거리를 해도 말이 되는게 예능이지 ㅋㅋㅋㅋ
아무튼 아무리 봐도 우크라는 일단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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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크라이나 대공세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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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의 방어선은 바흐무트 전선이 진행되던 와중에도 계속 건설되고있었고 9월공세 이후로 부터 지어졌다고 보는게 맞음
2. 몇개월동안 공격안함 = 우크라이나도 사람쓰는 군대임 22년 9월에 이미 공세를 한번 진행했고 바흐무트 전선에서 갈려나가면서 재충원과 재배치가 필요한게 당연함 여름기간동안의 라스푸티차는 덤이고
3. 서방의 지원이 늦다 = 서방도 돈이 없음 메르켈 시절에 화해무드 존나잡고 군축을 개맛도리로 진행해서 지금 지들꺼 양산하느라 바쁜데 우크라이나 요구분 3세대 전차 300대 물량을 맞춰줄수 있는 국가따위는 없음 공군력도 F-16 80대를 요구했는데 이건 아직 인기매물이라 중고도 비싸게 팔리는 지경임 우리나라도 중고품 도입에 실패함
+ 우크라이나의 전술적 실책도 문제임 우크라이나는 나토식 훈련을 받긴했지만 정작 실전에서는 기존 그대로의 구소련식 전술을 사용중임 물론 미국의 기동전 전술이 러시아의 기동방어전술을 상정하지 못한 전술이긴 하지만 구소련식 전술을 사용하다보니 지원해준 전차들을 다 날려먹고있음
+ 우크라이나군은 훈련도도 부족함 위에 말했듯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세가 주춤해진 뒤로 계속 반격을 진행하고있었고 바흐무트에서도 엄청나게 치고받았음 그에따라 정예병들은 갈려나갔고 그나마 남은애들도 초기에 러시아군 방어선에 갈려나감
+ 우크라이나의 대전략에도 문제가 있음 이번 대반격의 궁극적 목표는 남부로 진격해 아조프해까지 도달하는것이였음
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은 목표에 집중하지 않고 오히려 바흐무트에 더 많은 병력을 두는등 이상하게 바흐무트에 집착하면서 병력이 분산됨
+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물자지원이 끊길 상황에서 이 물자를 계속 받을려면 뭐라도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음 그래서 이번 대반격을 억지로 준비한거고 러시아판 마지노선에 제대로 막히면서 오히려 목표했던 남부 탈환과 서방에 나 잘하고 있어요 라고 하는메시지 마저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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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별 극우장당 의석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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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메르켈이 유럽에 난민 똥 뿌릴때 영국은 반대하면서 난민 소극 수용했고 이미 우익~극우 등쌀 떠밀려서 eu 탈퇴하고 경제 나락 갔으니 극우정당이 태동할 동력 다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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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헤드 드론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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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로 정리되는 독일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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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저 병신같은 년 언제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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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반토막난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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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러시아인들은 푸틴을 독재자라고 그닥 생각안함. 빅토르 오르반이나 메르켈마냥 장기집권하는 지도자라고 생각하지. 독재 정치가 일반인들한테는 그닥 체감이 안되거든. 어디마냥 황금방패가있거나 푸틴 욕하면 착해지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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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내일부터 공매도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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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경찰과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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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바바와 40인의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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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시의 모 시민 : "너희는 나를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메르켈 여사가 나를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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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은 옐친시기이고 푸틴이 멀쩡하던 당시에는 러시아군 재래식 전력이 나토군을 위협할정도로 성장했어 당장 남오세티야,체첸전쟁에서 승리하고 우크라이나에서 돈바스 전쟁과 크림반도로 우크라이나 압박했고 그리고 유럽국가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군축을 했냐 이것도 넌센스인게 프랑스,영국은 전문성을 가지고 군축을 했지 독일은 메르켈이 군축을 전문성 없이해서 국방력 진빠냈고 우크라이나가 외교를 병신으로 했냐 당연히 그당시에는 그럴만한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한 혐성짓을 생각해바라 크림반도 약탈하고 돈바스 내전 일으키고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2014년 부터 국방개혁을 한거는 알고 말하는거임 전쟁전 우크라이나 상비군이 20만 예비군이 100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