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이 횡령했나 왜저럼?

앗시리즈에서 맨날 영국 급식 깔만했노 ㅋㅋ

뼈 있는 건 실수라 쳐도 고기 질이 진짜 안 좋았나 보네

옐로우 몽키들이 이벤트성 식당 여니까 저런거 보낸거 아닌가. 쪽본이나 혐성이나 섬나라여선지 은근히 저런 이지매 있던데. 그리고 그냥 판품하면 그만이지 그걸로 각보겠다고 쓰는거 참 ㅋ

영국엔 요리가 없다
오직 사료뿐 장어젤리 씹어먹는 나라답군

영국인들에 문제점이 음식을 못하는 게 아니라 음식 자체에 관심이 없다는 것에 가깝다고 그러더라고. 식재료나 조합이니 그런 인식 자체가 결여됐다던데

민영화의 폐해

저런 거나 먹고 사니 인성이 사나워져서 타국을 침략한 거 아닐까?

영국만 그런 거 아니고 다른 나라들 싸그리 다 저 꼬라지임 일본은 도시락 싸들고 다니고

한국이 중고등학교 급식질이 좋은거임. 쓸데없이 신토불이타령해서 겁나 비싼거 써서

그리고 유럽대륙(+일본, 한국)은 영양사 위상이 낮은데 영연방(+미국)은 위상이 높음. 그 이유는 윗 댓글에 나오는 것처럼 그나마 영양사 권위가 높아야지 듣는 척이라도 하거든

신대륙도 아니고 왤캐 음식들이 빻앗음 저나라는?

난 생고기에서 냄새가 난다는 건 겪어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데 도대체 저 섬나라 놈들은 뭘 처먹고 사는거냐

근데 저런거 먹고도 영국인들 체격좋고 체력도 좋은거보면 유전자 자체가 대단한건가

사실 영국인들이 그렇게 국뽕인것도 저런 저질 식재료를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체질이라는걸 알아서가 아닐까 (아님)

영국 급식은 50년대 문학에서부터 까이는 역사적 전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