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는 이걸로 올림. 

접수번호 깐 집회 신고서 접수증은 나 밖에 안 갖고 있으니,

이걸로 신상 털든 말든 알아서 하시고




지금 총대진 전부 해산했고, 입출금 내역 전부 공개 완료 되어있는 상태에서

이걸 해명을 해야한다고????? 이 말도 안되는 주장을????


챈은 어차피 불탈거니까 거기 올려도 의미 없고 그냥 여기서 한다.

비행선 대표님하고 통화까지 했다 방금.


1. 


어 저 업체는 폐업한 업체 맞아.


그럼 우린 뭐 유령회사랑 계약했겠니?????? 

총대진이 직접 비행선 만들어서 띄운 다음 남은 돈 슈킹했을까???


망한 회사에서 본체 물려 받은거라고 하시더라. 

어차피 비행선 업계가 좁아서 비행사 분들 자체가 몇 남지도 않았음. 



대표님도 비행선 등록번호로 회사 알아낸 사람도 있고 해서

그냥 아예 회사명 공개할 의향도 있다고 하더라. 



2.


이건 이미 챈에서 얘기했다. 

감가상각이 영수증에 들어가는 단어는 아니지만, 관례상 문제 없는 단어라고.

행정 조금 만져본 애들이 별 시덥잖은 단어 하나로 태클거는 거로 결론 났고.


원래 렌트비용에도 감가상각 들어가는 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냥 발목잡고 늘어지기임.


본인은 행정조교 출신이다.

재무재표, 학과예산편성, 공문작성 다 해봤고 저걸 문제 삼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었다. 



3. 합성의혹


아아 합성한 증거요? 




너네도 타업체 견적서 자간이 안 맞네요? 

합성했네요?

구라치고 삥땅쳤다고 주장하는거네요?



뭐 일단 믿는다 치고, 3일에 682만원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저 가스 3일간 6병이 절대로 안 나오거든요????

4일 동안 시위하면서 조종사 분들한테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한 번 날리는데 3-4병 듭니다. 

근데 3일에 6병? 

구라쳤네요?


업체명까세요. 저희도 깔테니까.


어디에 붙박이로 고정 시켜놓고 가스 안 빼놓고 쓰는 거면 가능은 하겠네요. 

저희도 업체 알아볼 때 도심에서 보관가능한 장소 있으면 1000만원에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없으니까 하루마다 가스 빼고 넣는 걸로 진행했고요. 



일단 부가세 부분은 저희랑 업체 실수인 거 인정합니다. 

저도 개인사업자가 없고, 업체분도 현금으로 모금책 5명한테 나눠서 받았기 때문에 신고가 어려웠고요,

이 부분은 해결 방안 마련되면 해결하겠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기부금 219만원에 태클 걸 거 예상해서

새액공제 신청 건들지도 않았습니다. 



호요버스 멕이고 싶어서 내 개인 이름 걸고 한 시위입니다. 

돈 삥땅쳤다는 사람들, 이미 모금사로별 입출금내역 다 증빙해놨습니다.

슈킹 증거를 거기서 찾아주세요 제발 개새끼들아. 

심증 말고 물증을 좀 갖고오라고요.



무슨무슨 의혹이 있으니 횡령이다

무슨무슨 의혹이 있으니 삥땅이다

무슨무슨 의혹이 있으니 슈킹이다



이딴 머저리 같은 소리에 휘둘리지 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