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권총은 연사 안됨 연사는 기관권총만 가능

반자동 - 차탄장전 대신해줌 (대신 안해주는 경우는 볼트액션 생각하면댐)
전자동 - 드르르르륵
반자동 , 전자동 - 둘다 자동이긴 해서 자동권총이라고 함

하도작은대 그런기능까지 쑤셔 넣을려면  내구도 ㅈ박지 안을까 (뇌피셜 잘모름 하지만 내구도 몬가 문재 생길꺼같음)

글록의 G18C는 슬라이드 후방에 단발/연사 셀렉터 있는걸로 암
다른건 몰루

가능하긴 한데 효율이 안좋음
ㅈㄴ 복잡해져서 정비하기 ㅈ같고, 부품 더 들어가니까 무거워질껄

대부분 권총은 단발 하나만 있음. 조정간 조절가능하면 그 권총만의 특색이라 보면됨.

연사 가능한 권총도 있음
근데 공포탄이 실탄보다 가스 압력이 낮아서 슬라이드를 못 밀어주고 재장전이 안된대 그래서 연사 가능한 권총도 공포탄 쓰면 재장전 안될듯

반동 문제 때문에 연발이나 점사 기능을 넣을 이유가 없음

글록같은 기관권총이면 모를까 자동권총은 보동 단발이랑 안전만 있지

참고로 자동권총은 연사, 단발발사가 기준이 아닙니다.

대충 윗댓이 다 설명한거같음 공포탄은 가스압이 부족해서 자동으로 슬라이드가 안돌아감
이건 소총도 마찬가지여서 군대가서 k2써도 공포탄이면 한발 쏘고 수동으로 노리쇠 후퇴고정 다시 해줘야함

그래서 공포탄만 연사하려면 앞에 어댑터를 추가로 장착해줘서 
적은 공기압으로도 노리쇠가 자동으로 왕복하게 하는 방법이 있긴함

연발 기능 드간건 보통 조정간 있을거임.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따지자면 현대 자경용 총기류는 점사와 연발이 거의 무용함
대부분의 상황에서 확실하게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한 단발을 선호하고, 점사나 연발이 필요할 경우 빠른 단발 발사를 따로 훈련하는것이 일반적임

자동권총은 격발 후 장전을 자동으로 해줘서 자동권총임
연사가 되는 거는 기관권총이라고 따로 있음

그냥 기관단총 쥐어주고 말지 뭐하러 그 쥐좆만한 권총에 그 짓을 해야 함?

기관총이랑 똑같음
방아쇠 당기고있으면 연발임

저기서 말하는 자동은 자동장전임 드르륵 나가는 건 기관 권총이라고 다른 분류임

뭐 나쁘지는 않지 많이들어가고 급소 아니면 치명적이지도 않고 한국같이 끽해야 저강도 범죄가 일어나는 동네에서는 괜찮을거 같음

38리볼버도 뺏을 수 있잖아

ㅅㅂ 그렇네 뉴스에 22mm라고 써놨노 ㅋㅋㅋㅋㅋㅋ

앜! 대 공사격은즐거워 해병님!

사실 볼터임
한국 남성들은 군대가서 스페이스 마린 시술 받아서 22mm정돈 개머리판 없이 한손으로 사격함

애초에 절대 다수가 밀덕이 아니고서야 한국군에서 제식으로 소총 쓴게 대다수인데 알 리가...

5.6×15mm, 5.6mm 라고 알면 되나 ?

그거밖에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우에서 ppk 22lr 쓰는 버전 라이센스 생산했다고 함

맞아요

뭐 그때는 경찰이 소총을 보유하는게 오히려 당연한 시대여서 2선급 장비로 아리사카 같은 것도 쓰고 한국전 이후로 카빈도 소지하고 그랬지. 그리고 그 이후로도 소총을 쭈욱 썼고. 대표적으로 둘리에서 경찰들이 소총을 갖고 있다던가 우범곤 순경 사건도 소총으로 터졌고. 더 근래에는 전투경찰이 k2를 굴렸고.

50년대는 지방 고위급 경찰은 사실상 후방의 왕이었음 강원도 지역이나 제주도 같은데에는 경찰이 첩 몇명 데리고 살거나 전쟁터 나간 군인 아내들 후리고 다닌다는게 공공연했던 시대였음 그런 만큼 경찰권이 강했고 소위 총의 시대라고 뻑하면 총부터 꺼내들던 시대임 민중 시위가 대규모 반란으로 이어진 원인 중 하나가 경찰의 강경진압인 경우도 있었으니까 40~50년대는 경찰사에서 총의 시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음 그 이유 중 하나가 경찰이 일본군 무장을 그대로 인계 받은 이유도 있었고 각종 시위진압에 40년대에는 국군하고도 쳐싸우는 일도 있었으니까

경찰 전쟁나면 소총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