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언론들은 북한의 유동층과 출산율이 남한보다 높다며 장래에 북한이 남침을 할수있다는 칼럼을 게재했는데 이를 본 아시아 쪽 언론들은 정말이지 미국이 한반도 사정에 어둡다고 말했다.


북한의 공식적인 출산율은 1.8명대이지만 실질적으로 추정되는 출산율은 1.38명이며 게다가 칼럼의 내용도 함정인게 애초에 북한의 유동층 인구가 많은것으로 보이는건 북한의 기대수명이 짧기때문이다.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3명대를 낳고 일본처럼 사회보장제도가 좋아 기대수명을 늘려야 남침이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언급했는데 북한의 신생아 사망뮬은 남한의 5배 임산부 사망율은 10배이다.


그렇기에 20년쨰 인구규모가 정체상황인데 2015년 남한이 인구 5천만명을 돌파했을때 북한의 경우 인구가 100만명 줄어들은 2400만명으로 인구가 줄어들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