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도 너무 평화로우니까 서로 쓰잘데 없는데 힘낭비함.
저기도 훼미 천국이라며?

ㅄ같네 ㅋㅋㅋ

마오리 문제 심각하긴하지 일안하고 놀고먹기만해도 정부지원금나와서 아예 집도 없이 하루종일 퀸즈 론즈 길거리에서 노숙하면서 지원금나오면 술대마 사서 빨아대는 홈리스들이 좀많아야.. 외국인들 동양인상대로 퀸즈스트리트 은행 한복판에서 퍽치기하는일이 일상인데인종차별로 경찰들은 수사도 안해주고 좀 골때림

PC하게 뉴질랜드 마오리 제국으로 돌려주고 백인들 전부 망명 보내면 해결되는 문제임

화난 페0미가 보이는데?

존나 웃기던데

하나의 나라에 다른 정체성을 가진 집단을 두면 장기적으로 손해임 묶을수 있으면 하나로 묶어야함

저나라도 멀리서보면 좋은나라 같은데 온갖 여성우대정책에 원주민 이주민간 갈등에 가까이서보면 문제많음

당장에 뉴질랜드계 래슬러/배우들이 헐리우드에서 존나 활약중이라 관광 오고 있을텐데 왜저러는거임

화이트 트래쉬들이 뿌리박은 곳은 하나같이 사회가 곱창나네

역시 말로 해서 안 통하면 하카를 지르는 키위국

민주주의 누리고 있는 내 입장에서 할 소린 아닌데 슬슬 민주주의 단점이 부각되기 시작되는듯, 너무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니까 비효율적인거같음. 장기적인 국가관 수립도 정권이 바뀔떄마다 흔들려서 세우기 힘들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 느낌임

마오리족 언어 사용금지도 아니고
공공 서비스 부분에 마오리족 언어 폐지가 오히려 아직 안되었다는게 더 웃기네

뉴질랜드는 와이탕이 조약으로 영국이 합법적으로 얻은 몇 안되는 땅이라 뭐...
그리고 애초에 마오리족은 원래 뉴질랜드 북섬의 현대 오클랜드 일대 이북에서만 살았어서

나도 하카 배우고 싶어

뉴질랜드 출신이라 아는데 마오리 탄압은 ㄹㅇ 개소리임. 오히려 적폐에 가까움. 영국한테 땅 양보한 와이탕이 조약도 사실 마오리가 영국 쳐바르고 갑의 위치에서 한 조약이라 겉으로는 영국한테 숙이고 들어가는 거였지만 마오리 전용 복지, 마오리 전용 직업, 마오리 전용 면세 같은 게 포함되어 있어서 현재까지도 당당히 법적으로 인정되고 있음.
심지어 대부분의 학교에서도 교가는 영어 버젼 마오리 버젼 둘 다 있을 정도임.

마오리족 새끼들 현지에서 하는 짓거리 보면 미국이나 유럽의 흑인 같음

오클랜드 갱단이나 좀 소탕할 것이지

내가 호주에 갔을때 마오리족 출신 호주인들 집에서 민박을 했었지.
마오리족 사고방식이 좀 동양적인 면이 있더라.

저 동네도 겉으로는 인종차별 없다지만 원주민 마오리족 사람들이 최하층에서 사는 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