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 뒤지는건 니네 남편이지 난 안뒤지는데 알빠노

???:우크라는 3일이면 컷(전쟁 2주년 접어들며)

전쟁 장기화만큼 민심 창내는 지름길도 드문데

러시아 여자가 남편을 아껴주더라 한국이었으면 이미 새남편 알아봤음

칼찍들이 원하는 세상

선거야 머 140프로 득표에서 내려가봐야 100프로 득표지 머 어때

핵쏘면 하루아침에 끝날텐데

좆밥나라 쉑 ㅋㅋㅋㅋ

근황은 개뿔 개소리하노 ㅋㅋ

예전 소련보다 나아진게 뭐냐 ㅋㅋ 오히려 퇴화된 것 같은데

러시아 정부 생각보다 마음이 약하네

쟤네들이 한국으로 따지면 부사관하다가 전역한 애들인데. 계약병 출신인거 알고 결혼한거 아님?

러시아가 선거철 눈치 본다는게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ㅋㅋ

이쯤되면 러시아 주민들이 5.18 항쟁급은 일으키거나 루마니아 혁명같이 군대에서도 저항을 해야 하는데 못하는 것을 보면
국민수준이 저거 밖에 안 되는 거 같다

전쟁나면 진짜 윗대가리들도 병사들 사망률 만큼 조지는 방법이 생겨야 되는데 ....

푸틴이 탄핵당하거나 젤렌스키가 탄핵당하기 전까진 전쟁 안끝남

저러다 폭동 일어나는거 아닌가

진짜 프리고진은 역대 최강의 병신새끼였다...

그나마 매운맛이 덜한가 짱이였으면 죄다 끌고가서 죽이고도 남을텐데

이정도면 푸틴 암살각이 나올거같은데 그건 너무 힘든가

러시아인은 러시아 제국 시절에도 소련 시절에도 마지막 순간까지 참기만 하다가 최후에 못 참겠다고 다 엎어버리고 혁명 일으키지만  결국 똑같은 독재자들 모시면서 똑같은짓 하는걸 반복하는거 보면 그냥 민족성이 누군가를 섬기고 따르는게 천성인가보지 뭐. 푸틴 엎어본대봐야 똑같을게 뻔함.

솔직히 러시아쯤은 한국이나 일본이 단독으로 조질수 있을수준으로 과대평가된거 아닐까?

이정도면 쿠데타각 나왔는데

어차피 푸틴이 또 연임함 ㄹㅇ

"전쟁 지지도 - 15%"
"안정도 - 15%"
"공장 생산량 - 5%"
"병역 기피" 사건 발생

젤렌스키 한 놈 때문에 ㅉㅉ